자발적 참여로 소아암 어린이 돕기 앞장

세계적인 고지능자 모임인 멘사(Mensa)의 한국 지부, 멘사코리아(회장 송필재)가 지성을 넘어선 따뜻한 생명 나눔을 실천했다는 훈훈한 소식입니다.



지난 3월 1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소재 한국소아암재단에서는 멘사코리아 사회공헌위원회 '멘사랑'의 헌혈증 전달식이 열렸습니다. 이번 행사는 소아암으로 투병 중인 어린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헌혈을 통한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특히 이번 기부는 멘사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모은 총 382장의 헌혈증을 전달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깊은데요. 기부된 헌혈증은 병원 사회사업실을 통해 수혈이 절실한 소아암 및 백혈병 환아 가족들에게 소중하게 전달될 예정입니다.

오정환 멘사코리아 사회공헌위원장은 "회원들의 작은 정성이 모여 생명을 살리는 뜻깊은 기부가 이루어졌다"며,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어린 환우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가겠다는 약속도 잊지 않았습니다.

'멘사랑'이라는 이름으로 활동 중인 멘사코리아 사회공헌위원회는 그동안 환경 보호, 유기동물 봉사, 재능기부 등 다방면에서 사회적 책임을 다해왔습니다. 

이번 헌혈증 기부 역시 3,000여 명의 회원들이 함께하는 상생 행보의 일환으로, 지역사회와 소외된 이웃을 향한 멘사코리아의 진심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지능지수 상위 2%의 인재들이 모인 국제 비영리 단체 멘사, 그들이 보여준 이번 행보는 차가운 지성보다 뜨거운 심장의 가치가 얼마나 소중한지를 다시 한번 일깨워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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