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공장 고도화로 생산성 55% 향상

화장품 ODM·OBM 전문 기업 예그리나(대표이사 한성수)가 스마트 제조 혁신을 무기로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갈아치우며 거침없는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예그리나는 지난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 455억 원을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전년 대비 약 18%나 성장한 수치인데요. 이번 성과의 일등 공신은 단연 AI와 DX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공장 고도화’였습니다.

예그리나는 생산 라인에 실시간 품질 모니터링과 자동화 설비를 도입하며 시간당 생산량을 기존보다 약 55%나 끌어올렸고, 동시에 공정 불량률은 획기적으로 낮췄습니다. "제조 혁신이 곧 기업의 경쟁력"임을 실적으로 증명해낸 셈입니다.

이러한 성과는 정부에서도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2월 26일, 중소벤처기업부 한성숙 장관은 인천 남동구의 예그리나 본사를 직접 방문해 제조 혁신 현장을 점검했는데요. 한 장관은 AI 기반의 스마트 생산 라인을 둘러보며 "예그리나와 같은 혁신 기업이 더 많이 나올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격려했습니다.

글로벌 시장 공략도 순항 중입니다. 예그리나는 최근 인도네시아 할랄(HALAL) 인증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하며 거대 무슬림 시장으로의 수출 교두보를 확보했습니다. 



여기에 CGMP와 ISO 22716 등 국제 기준을 통과한 철저한 품질 관리가 더해져 해외 고객사들의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성수 예그리나 대표는 "스마트 제조 혁신은 이제 글로벌 생존을 위한 필수 전략"이라며, "앞으로 멀티 AI 에이전트 기술을 도입해 불량을 사전에 예측하는 지능형 공정을 완성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2014년 설립 이후 기초화장품과 동물용의약외품 분야에서 탄탄한 입지를 다져온 예그리나. 최근 론칭한 신규 브랜드 ‘메리스킨’의 성공과 함께,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디지털 제조 강소기업으로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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