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익산·정읍, '차세대 동물의약품' 메카로 우뚝… 중기부 적정성 통과

동물의약품 규제자유특구 청신호

전북자치도가 추진하는 동물의약품 규제자유특구 사업이 중소벤처기업부의 적정성 검토를 통과했습니다. 



비수도권 20개 후보 과제 중 단 4개만이 선택된 치열한 경쟁 속에서 전북의 혁신성과 실현 가능성이 인정받은 결과입니다.


📍 왜 전북(익산·정읍)인가?

전북은 이미 연구부터 인허가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원스톱 실증 환경'을 갖추고 있습니다.



  • 익산: 국내 유일의 한국동물용의약품평가연구원이 위치한 동물의약품 클러스터의 핵심입니다.
  • 정읍: 국가독성과학연구소가 자리 잡고 있어 신약의 안전성과 독성을 평가하기에 최적의 장소입니다.



🚀 4년간 490억 투입, 3대 핵심 실증사업

최종 지정 시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익산과 정읍 일대(9.77㎢)에서 세 가지 혁신 사업이 전개됩니다.

  • 신약 심사 규정 실증: 첨단 바이오 의약품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빠르게 검증합니다.
  • 자가백신 대상 확대: 특정 농장이나 개체에 맞춘 자가백신 품목을 늘려 질병 대응력을 높입니다.
  • 독성시험 자료 면제: 불필요한 중복 규제를 줄여 신약 개발 기간과 비용을 단축합니다.


💰 수입 의존도 낮추고 경제 활력 높이고

현재 국내 반려동물 의약품은 74%를 수입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이번 특구 사업은 이 구조를 근본적으로 바꾸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 수입 대체: 수입 비중을 50% 수준으로 낮추는 목표를 갖고 있습니다.
  • 시장 성장: 현재 25억 원 규모인 자가백신 시장을 485억 원 규모로 20배 가까이 키울 전망입니다.
  • 경제 효과: 생산 유발 587억 원, 고용 창출 352명 등 지역 경제에도 훈풍이 불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통과는 전북이 글로벌 동물의약품 거점으로 도약할 확실한 발판입니다. 5월 최종 지정을 위해 남은 절차를 철저히 준비하여 대한민국 동물 헬스케어 산업을 선도하겠습니다." -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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