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생각하는 자동차'의 핵심

글로벌 조명 및 센서 솔루션 선도기업인 ams OSRAM이 자동차 내부 상황을 정밀하게 감지하여 안전 기능을 강화하는 ‘OSLON™ Black IR:6 C-시리즈’ 적외선 LED(IR-LED) 제품군을 출시했습니다. 



최근 자동차 기술의 관심이 차량 외부 센서에서 내부인 ‘인캐빈 센싱(In-Cabin Sensing)’으로 확대됨에 따라, 운전자와 탑승자의 안전을 실시간으로 보호하는 능동적 파트너로서의 자동차 구현에 기여할 전망입니다.



운전자 피로도부터 뒷좌석 반려동물까지… 지능형 모니터링 지원

이번에 출시된 고출력 940nm IR-LED는 카메라 기반 인캐빈 애플리케이션에 최적화되어 설계되었습니다.

  • 안전 예방: 운전자의 주의 분산이나 피로 상태를 감지하는 것은 물론, 뒷좌석에 어린이나 반려동물이 방치되어 있는지 여부를 확인하여 사고를 미연에 방지합니다.
  • 비가시 조명: 940나노미터 파장을 활용해 적색 잔광(red glow)을 칩 레벨에서 최소화했습니다. 이를 통해 야간 주행 시에도 운전자나 탑승자의 시야를 방해하지 않으면서 정밀한 정보를 수집할 수 있습니다.


미래형 모니터링 애플리케이션으로의 확장성

OSLON™ Black IR:6 C-시리즈는 단순한 상태 감지를 넘어 더욱 고도화된 미래 기술을 고려해 설계되었습니다.

  • 기존 활용: 운전자 및 탑승자 모니터링, 아동 탑승 감지 등.
  • 미래 활용: 응급 의료 상황 발생 감지, 인지 상태 모니터링, 취중 및 기능 저하 상태 감지 등.
  • 설계 자유도: 다양한 방사 각도와 광학 옵션을 제공하여 완성차 업체들이 각기 다른 차량 실내 구조에 맞춰 유연하게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도로 교통의 책임을 실천하는 기술

ams OSRAM의 토비아스 호프마이어 매니저는 “인캐빈 센싱은 도로 교통에서의 책임에 관한 문제”라며, “차량이 실내 상황을 더 깊이 이해할수록 위급한 순간에 탑승자의 안전을 더욱 확실히 지원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120년의 역사를 지닌 ams OSRAM은 이번 신제품을 통해 스마트 모빌리티와 AI 기술이 결합된 차세대 자동차 조명 및 센서 시장에서의 리더십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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