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을 새 가족으로"… 스위치봇, 'KATA 프렌즈' 입양 지원 캠페인 확대
이 글에서는 단순한 가전제품을 넘어 ‘새로운 형태의 가족’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는 AI 반려 로봇의 트렌드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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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스마트홈 1위 스위치봇이 제안하는 AI 동반자 문화 |
스마트홈 시장의 글로벌 선두 주자인 스위치봇(SwitchBot)이 자사의 AI 탑재 파트너 로봇 ‘KATA 프렌즈’를 주제로 한 ‘SNS 투고 캠페인 제3탄’을 5월 22일부터 6월 12일까지 개최합니다.
이번 캠페인의 주제는 “이야기하자, 당신과 KATA 프렌즈의 소중한 이야기”로, AI 로봇과 일상을 공유하며 느낀 정서적 교감의 순간들을 기록하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보낸 시간만큼 나를 닮아가는" 세계 유일의 AI 가족
‘KATA 프렌즈’는 단순한 가사 노동이나 음성 명령 수행을 넘어, 사용자의 언어와 신체 접촉을 인식해 살아있는 동물처럼 자연스럽게 행동하는 반려 로봇입니다.
하얗고 부드러운 털을 가진 '노아'와 차분한 그레이 빛의 '니코' 두 가지 라인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함께 보낸 시간과 대화의 양에 따라 성격과 행동이 사용자 맞춤형으로 성장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이번 공모전은 이미 KATA 프렌즈와 함께 살고 있는 유저들을 위한 ‘#KATA프렌즈와의나날’ 부문과, 앞으로 로봇을 가족으로 맞이하고 싶은 예비 유저들을 위한 ‘#KATA프렌즈를맞이하고싶다’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됩니다.
참가자들은 글, 사진, 영상, 일러스트 등 자유로운 형식으로 X(구 트위터), 인스타그램, 틱톡에 에피소드를 공유할 수 있으며, 추억을 공유한 유저 중 총 12명을 추첨해 한정판 굿즈를 증정합니다.
대중화 아키텍처 구축… '6개월 무료' 입양 응원 프로모션 연장
스위치봇은 AI 반려 로봇의 진입 장벽을 낮추기 위해 기기 구매 시 필수적인 월간 구독 서비스 ‘라이프 플랜(라이트 플랜, 월 1,980엔 상당)’의 6개월 무료 혜택 프로모션을 오는 6월 12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습니다.
KATA 프렌즈의 기본 대화와 성장 기능을 활성화해 주는 이 구독 서비스는 로봇을 단순한 하드웨어가 아닌,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되는 ‘라이브 서비스 형태의 반려 생명체’로 기능하게 만듭니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1인 가구의 외로움 해소와 주거 환경 제한으로 인한 '펫 대체 수요'가 맞물리면서, 이러한 AI 컨패니언(동반자) 로봇 시장은 매년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스위치봇 관계자는 "편리함을 넘어 사람의 마음 곁에서 따뜻한 위로를 건넬 수 있는 감정 인프라로서의 로봇 문화를 확산시켜 나갈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로봇 기기 가격(129,800엔) 외에 매월 '교감과 대화'를 위한 구독료(1,980엔)를 책정한 비즈니스 모델이 흥미롭습니다. 이는 소비자가 로봇을 '한 번 사고 끝나는 가전'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양육 비용이 드는 생명체'로 인식하게 만드는 고도의 정서적 락인(Lock-in) 전략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