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영욱 작가

6월 4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종로구 서촌의 팔레드서울 갤러리에서 개최되었던 '나만 없어, 고양이'展은 길고양이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생명 존중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기획된 특별한 예술 전시회였습니다. 

고양이를 사랑하는 전시기획자와 12명의 다채로운 작가들이 모여, 각자의 시선으로 길고양이들의 모습을 작품 속에 담아냈죠. 지하 1층부터 지상 2층까지 총 3개 층에 걸쳐 펼쳐진 전시는 방문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생각할 거리를 선사했습니다.


💖 예술가의 시선으로 담아낸 고양이들의 매력

전시회장 곳곳에서는 백영욱, 김여옥, 이진아, 박지혜, 이새벽, 카오바나, 박은지, 신동민, 응당고양이, 혜진, 김한울 등 12명의 예술가가 선보이는 개성 넘치는 작품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전시회 풍경

백영욱 작가의 세계지도 가득한 고양이 작품 '묘락헌'처럼 기발한 아이디어와 김여옥 작가의 평면 위 입체 고양이 작품은 보는 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했습니다. 

특히 카오바나 작가의 '아끼다 똥된다', 'Life is Short'와 같은 재치 있는 작품들은 많은 분들에게 공감을 얻었죠. 

이 외에도 다양한 재료와 기법으로 표현된 고양이 작품들은 길고양이들이 가진 저마다의 아름다움과 삶의 이야기를 조명했습니다.


🎁 전시 감동을 소장하는 특별한 기회

1층 전시장에서는 전시를 기획한 강혜영 큐레이터를 만날 수 있었으며, 작품뿐만 아니라 고양이를 테마로 한 다양한 액세서리와 소품들을 구매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이는 단순히 작품을 관람하는 것을 넘어, 예술적 감동을 일상 속으로 가져갈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했죠. 

'나만 없어, 고양이'展은 무료 관람이 가능하여 더욱 많은 분들이 길고양이에 대한 따뜻한 시선을 가질 수 있도록 독려하는 역할을 했습니다. 예술가들의 작품 속에서 만나는 길고양이의 모습은 우리에게 생명 존중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워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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