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버시티 북항 해양레저 페스타

부산 동구(구청장 김진홍)가 지난 8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북항 친수공원 경관수로에서 개최한 '하버시티 동구 북항 해양레저 페스타'가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서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습니다. 

이번 페스타는 도심 한가운데서 해양 체험형 관광 콘텐츠를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되어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 친환경 수상 레저, 무료로 즐기다 

이번 행사는 수상자전거, 페달형 카약, 전기보트 등 3종의 친환경 수상레저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하며, 사전 예약 단계부터 높은 관심을 모았습니다. 총 1,000여 명의 참가자가 행사에 참여했으며, 그중 약 300여 명이 동구민으로 집계되어 지역 주민의 높은 만족도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 펫-프렌들리 해양 레저의 가능성을 확인하다 

특히 이번 페스타에서는 반려동물 동반 탑승이 가능한 '펫-프렌들리' 해양레저 콘텐츠가 운영되어 새로운 해양 레저 트렌드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했습니다. 

또한, 다인승 수상자전거, 카약, 전기보트 체험은 가족 단위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며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다양한 연령대의 시민들이 함께 어울려 즐기며 북항 친수공원은 활기로 가득했습니다. 

참가자들은 "파도가 적당해 초보자도 안전하게 즐길 수 있었다", "아이들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는 소감을 남기며 높은 만족감을 표현했습니다.


✅ 해양레포츠 도시, 부산 동구의 비전 

동구는 이번 페스타를 통해 해양레포츠 도시로서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북항 일대를 지역 주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열린 복합 해양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계획입니다. 

김진홍 동구청장은 "도심 속 수로에서 펼쳐진 이번 해양레저 페스타에 많은 분들이 성원을 보내주셔서 감사하다"며, "북항 일원을 레저·관광·문화가 어우러진 수변 플랫폼으로 육성시켜 더 많은 분들이 바다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