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견 보호소 '노견정' 새 단장

SK스퀘어 자회사인 11번가가 동물자유연대와 손잡고 ‘유기견 보호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추진, 유기견들의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하는 결실을 맺었습니다. 이는 반려동물 복지 향상과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11번가의 노력을 보여주는 뜻깊은 성과입니다.


남양주 '노견정' 새롭게 문 열다: 화재·배수 취약점 개선

11번가와 동물자유연대는 지난 27일 경기도 남양주에서 유기견 보호소 ‘노견정’의 새 단장을 기념하는 개관식과 현판식을 진행했습니다. 

11번가는 지난해 사회공헌 프로그램 ‘희망쇼핑’을 통해 모금된 희망후원금 중 2억원을 동물자유연대에 기부했습니다. 이 후원금은 노견과 집중 돌봄이 필요한 유기견들을 위한 ‘노견정’을 더욱 편안하고 안전한 공간으로 만드는 데 활용되었습니다.

재건축 과정을 통해 기존 건물의 화재와 배수 취약점이 보완되어 안정성이 강화되었으며, 가정집처럼 꾸며진 실내는 유기견들에게 친근감을 줍니다. 또한 야외활동을 즐길 수 있는 넓은 운동장도 마련되어 노견정은 유기견들의 생활에 최적화된 공간으로 거듭났습니다.


11번가 '희망쇼핑': 판매자와 소비자 함께하는 착한 기부 문화 선도

‘희망쇼핑’은 11번가가 2013년부터 진행해온 판매자와 소비자 모두가 참여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입니다. 판매자가 등록한 희망상품을 소비자가 구매하면 희망후원금이 쌓이고, 11번가는 이를 통해 다양한 지원 활동을 펼쳐 사회에 환원하는 선순환 구조로 운영됩니다.

올해 9월 말 현재 ‘희망쇼핑’에는 1만 5,000명 이상의 판매자가 참여하여 2,600만 개 이상의 희망상품을 판매했습니다. 2013년부터 누적된 희망후원금은 80억원을 넘어설 정도로 11번가 희망쇼핑은 착한 쇼핑 문화의 대표 사례로 자리 잡았습니다.

11번가는 ‘희망쇼핑’을 통해 2021년부터 동물자유연대와 반려동물 인식개선 및 유기동물 입양 독려 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왔습니다. 또한 지난해부터는 사회연대은행과 함께 소상공인 판매자 500여 곳에 약 20억원의 무이자 대출을 지원하며 건강한 이커머스 생태계 조성에도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영진 11번가 마케팅담당은 “11번가는 쇼핑을 통한 손쉬운 기부로 사회 소외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희망쇼핑’을 통해 ‘착한 쇼핑문화’를 선도해왔다”며, “앞으로도 판매자와 소비자 모두가 모아준 마음이 다양한 이웃들에게 닿을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 활동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