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닥불, 도그런, BBQ까지! 요코스카 소레이유 언덕, 1월 말 반려견 축제 'SOLEIL DOG Friendship Day' 개최
![]() |
| 반려견과 함께하는 겨울 |
반려인이라면 누구나 주목할 만한 특별한 겨울 축제가 일본에서 열립니다.
일본 가나가와현 요코스카에 위치한 나가이 바닷가 공원 소레이유 언덕에서 2026년 1월 24일(토)부터 25일(일)까지 양일간, 반려견과 함께 겨울을 만끽할 수 있는 대규모 도그 이벤트 'SOLEIL DOG Friendship Day 2026 -winter- Chill&Camp'가 개최됩니다.
![]() |
| 군고구마 1,00개 무료 증정 |
이 행사에서는 군고구마 1,000개 무료 증정과 더불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어 반려인들의 큰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소레이유 언덕은 2023년 4월 리뉴얼 개장하여 사계절 내내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는 복합 테마파크입니다. 도심에서 차로 약 70분 거리에 위치해 접근성이 좋으며, 사가미만과 후지산의 절경, 아름다운 사계절 꽃, 그리고 액티비티 시설까지 갖춰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공간입니다.
특히 봄에는 약 10만 그루의 유채꽃이 만개하여 노란 꽃밭을 배경으로 반려견과 함께 산책하며 추억을 만들 수 있습니다.
![]() |
| 트레인 |
이번 이벤트 기간에는 평소에는 출입이 제한되었던 공원 내 대부분의 구역에 반려견 동반 입장이 허용되어 반려견과 함께 더욱 자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일부 어트랙션 제외, '소레이누! 트레인'은 반려견과 함께 탑승 가능)
반려견과 함께하는 겨울 힐링 & 액티비티
따뜻한 모닥불과 군고구마 타임: CLIFF 광장에서는 모닥불을 피워 반려견과 함께 따뜻한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행사 공식 인스타그램(@soleil_dog_parade) 팔로우 인증 시, 이틀간 총 1,000개의 지역 특산 군고구마를 무료로 받을 수 있습니다. 마시멜로와 프랑크푸르트 등 캠핑 먹거리도 판매될 예정입니다.
- 견종별 오프라인 모임 '소레이누 연합': 허스키, 포메라니안, 시바견, 미니어처 닥스훈트, 치와와 등 인기 견종별 오프라인 모임이 개최됩니다. 반려견의 친구들을 만나고 함께 뛰어놀 수 있는 기회입니다.
![]() |
| 견종별 오프라인 모임 |
- '소레이케! 50m 타임 어택': 반려견이 50m를 전력 질주하는 이벤트! 가장 빠른 반려견에게는 'The Canvas Hayama Park' 숙박권이, 11.1초를 기록한 반려견에게는 특별상 경품이 주어집니다.
![]() |
| 50m 타임어테택 |
- '소레이누! 메가 도그런': 이틀간 한시적으로 운영되는 3000㎡ 규모의 특설 도그런에서 반려견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습니다. 참가자에게는 '산토리 천연수' 1병이 증정됩니다.
![]() |
| 메가 도그런 |
- '소레이누! 마르셰 & 키친 스트리트': CLIFF 광장에 다양한 음식, 간식, 의류, 아트 작품 등 8개의 마르셰 상점과 먹음직스러운 푸드 트럭들이 모여 다채로운 먹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합니다.
![]() |
| 마르쉐 & 키친 스트리트 |
- 프라이빗 도그런 바비큐 (BBQ): CLIFF 광장 BBQ장에 2일간 한정으로 프라이빗 도그런이 포함된 BBQ 플랜이 운영됩니다. 반려견과 함께 편안하게 바비큐를 즐길 수 있습니다. (추가 요금 발생)
![]() |
| 프리아빗 도그런 바비큐 |
- 캠핑 기어 전시 및 반려견 캠핑 체험: 인기 브랜드의 캠핑 장비를 전시하고 반려견과 함께하는 캠핑 체험 기회를 제공합니다.
![]() |
| 캠핑 |
- 보호견 및 보호묘 교감회: 사람에게 익숙한 소형 보호견들과 작은 보호묘들과 교감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으며, 유료로 참여하여 동물 보호 활동에 기부할 수 있습니다. (날씨 및 동물 컨디션에 따라 변동 가능)
![]() |
| 보호견 및 보호묘 교감회 |
소레이유 언덕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반려인들에게 잊지 못할 겨울 추억을 선사하고, 반려동물과 사람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건강한 문화를 만들어 나갈 예정입니다.
국내에서도 반려견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와 시설이 점차 확대되고 있습니다. 제3회 중랑 반려가족 문화축제나 시흥시의 반려동물 수영 문화교실(멍푸멍푸), 울산 반려동물 동반여행 공모전과 같이 지자체 주도의 행사가 활성화되고 있으며, 전국 각지에 애견동반 식당, 카페, 숙박시설 등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단순히 반려견 동반을 허용하는 것을 넘어, 반려견을 위한 프로그램이나 전용 시설을 갖춘 곳들이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이는 일본의 소레이유 언덕 이벤트처럼 반려견과 보호자 모두에게 즐거운 경험을 제공하려는 노력으로, 국내 반려문화가 성숙해지는 긍정적인 신호로 볼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