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설 연휴 맞아 취약계층 위한 ‘우리동네 펫 위탁소’ 운영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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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펫 위탁소' 서비스 설 명절 전 개시 |
관악구가 취약계층과 1인 가구 반려동물 보호자를 위해 설 연휴를 앞두고 ‘우리동네 펫 위탁소’ 서비스를 운영합니다.
2024년 반려동물 양육 인구가 1,500만 명을 넘어서며 장기간 외출 시 반려동물을 맡길 곳이 필요한 이들의 걱정도 커졌는데, 이 사업은 경제적 부담과 돌봄 공백을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1인 가구 등 관악구 주민 등록을 한 취약계층이며, 동물등록이 완료된 반려견과 반려묘를 위탁할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최대 10일간 전문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고, 장기 입원 등 특수한 경우에는 최대 50일까지 이용 가능합니다.
관악구는 위탁소 운영 능력과 주말 운영 여부 등을 확인해 2월 초까지 참여 업체를 선정하며, 이용을 희망하는 주민은 위탁 업체와 협약 완료 후 취약계층 증명서와 동물등록증 사본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상세 문의는 관악구청 일자리벤처과(02-879-6692)를 통해 가능합니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한 반려동물 돌봄 공백을 줄이고, 동물 유기 예방과 건강한 반려 문화 정착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 강조하며, 앞으로도 구 차원의 다양한 반려동물 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뜻을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