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CES 2026서 'AI 라이프의 동반자' 비전 선포… 펫 케어 경험 대폭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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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AI 시대! |
[라스베이거스, 1월 5일] 삼성전자가 CES 2026 '퍼스트 룩(The First Look)' 행사에서 AI가 사용자의 일상에 스며드는 'AI 라이프의 동반자' 비전을 공유하며, 특히 반려동물 케어와 관련된 혁신적인 스마트 홈 솔루션들을 선보였습니다.
TV를 통한 스마트 홈 및 라이프스타일 경험 확장
삼성의 차세대 AI TV 라인업(Micro LED, OLED, Neo QLED 등)에 탑재된 비전 AI 컴패니언 (Vision AI Companion, VAC)은 단순한 시청 경험을 넘어 스마트 홈의 허브 역할을 수행합니다.
VAC는 사용자의 요청에 따라 TV에서 본 요리 레시피를 이동형 디바이스인 '더 무빙스타일(The Movingstyle)'이나 주방 가전으로 전송합니다. 이를 통해 집안 곳곳에서 반려동물을 위한 맞춤형 환경을 조성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더욱 유기적인 스마트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합니다.
집안일을 돕는 스마트 가전 '홈 컴패니언'으로 반려동물 케어
삼성전자의 혁신적인 로봇청소기 '비스포크 AI 제트봇 스팀 울트라(Bespoke AI Jet Bot Steam Ultra)'는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정의 편의성을 대폭 향상시킵니다.
퀄컴 드래곤윙 프로세서와 3D 센서를 통해 바닥에 쏟은 커피, 주스, 물 등의 액체를 정교하게 인식하고 청소하는 액체 감지 및 청소 기능을 갖췄습니다.
또한, 내장된 카메라를 통해 사용자가 외출 중일 때 집안을 모니터링하며, 반려동물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하여 사용자에게 알림으로 보내주는 반려동물 모니터링 기능도 제공합니다.
업그레이드된 비스포크 AI 가전은 스마트해진 빅스비(Bixby)를 통해 반려동물 케어와 관련된 작업을 "우리 강아지 주변 청소해줘"와 같은 자연스러운 대화형 명령으로 지시할 수 있어 사용자 편의를 극대화했습니다.
건강을 위한 '프로액티브 케어 (Proactive Care)' 비전 제시
삼성 리서치 아메리카(SRA)는 연결된 기기 생태계를 통해 건강 관리를 사후 대응에서 사전 예방으로 전환하는 '프로액티브 케어'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이 비전의 일환으로, 연결된 냉장고에 있는 식재료를 바탕으로 반려동물에게도 안전하고 적절한 레시피를 제안하여 반려동물과 가족 모두의 건강을 돕는 기능이 포함됩니다.
이는 AI를 활용하여 사용자 및 반려동물의 건강 상태를 예측하고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미래형 건강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려는 삼성전자의 의지를 보여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