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목줄이 반려동물 건강 신호 실시간으로 읽어드려요

독일 뉘른베르크에서 열린 '임베디드 월드(Embedded World) 2026'에서 반려동물 테크 산업의 미래를 바꿀 혁신적인 솔루션이 공개되었습니다. 



바로 글로벌 무선 통신 모듈 기업 광화통(Fibocom)이 선보인 차세대 스마트 목줄용 모듈, 'MQ771-GL'입니다.



최근 '과학적인 반려동물 양육'에 대한 집사님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단순히 이름표 역할만 하던 목줄이 이제는 위치 추적, 건강 모니터링, 행동 분석까지 가능한 스마트 기기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1. "충전 걱정 끝" – 초소형·초저전력의 마법

반려동물용 웨어러블 기기의 가장 큰 숙제는 바로 '크기'와 '배터리'였죠. MQ771-GL은 이 문제를 완벽히 해결했습니다.

  • 초소형 디자인: 17.7mm x 15.8mm의 초소형 사이즈로 제작되어, 작은 아이들이 착용해도 전혀 부담이 없습니다.
  • 혁신적인 배터리 수명: 전력 소모를 이전 세대 대비 최대 90%까지 줄였습니다. 한 번 충전으로 며칠 가던 배터리가 이제는 최대 몇 달까지 유지될 수 있어, 보호자들의 '재충전 스트레스'를 획기적으로 낮췄습니다.


2. 전 세계 어디서나 "우리 아이 위치 확인"

MQ771-GL은 전 세계 주요 주파수(Cat.M / NB-IoT)를 모두 지원합니다. 도심 속 고층 빌딩 사이는 물론, 한적한 교외나 심지어 해외여행 중에도 가장 최적화된 네트워크를 자동으로 선택해 아이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전해줍니다.


3. 단순한 위치 추적을 넘어 '건강 검진'까지

이 모듈의 진가는 강력한 데이터 처리 능력에 있습니다. 목줄에 탑재된 다양한 센서와 결합하여 아이들의 상태를 정밀하게 체크합니다.

  • 행동 분석: 짖음 모니터링 및 활동량을 정밀하게 측정합니다.
  • 생체 지표 관리: 심박수, 호흡수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전송하며, 수면의 질을 분석해 건강 이상 징후를 미리 알려주는 '스마트 비서' 역할을 수행합니다.


광화통 MTC 사업부의 리우쑨즈(刘荪枝) 총괄 매니저는 "MQ771-GL은 반려동물 테크 시장에 고성능·저비용의 표준을 제시하는 이정표적인 제품"이라며, 앞으로 더 많은 파트너와 협력해 스마트한 반려 생활을 선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반려동물테크 #스마트목줄 #광화통 #MQ771GL #펫테크 #고양이건강관리 #강아지위치추적 #EmbeddedWorld2026 #사물인터넷 #과학적양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