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펫 도쿄' 4월 개최

반려동물 산업의 미래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일본 최대 규모의 국제 반려동물 산업 박람회, ‘인터펫(Interpets)’이 오는 2026년 4월 2일(목)부터 5일(일)까지 4일간 도쿄 빅사이트에서 개최됩니다.



올해는 ‘인터펫 도쿄’로 명칭을 새롭게 단장하고, 도쿄 빅사이트 동관 1·2·3·7·8홀을 사용하여 전 세계 반려동물 시장의 최신 트렌드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전 세계 13개국 600여 기업 집결, ‘이종 산업’ 진출 가속화

이번 박람회에는 한국과 중국을 포함한 전 세계 13개 국가 및 지역에서 600개 이상의 기업이 참가합니다. 사료, 용품, 헬스케어, 가전은 물론 주거 환경까지 반려동물과 관련된 전 분야의 혁신적인 제품과 서비스가 소개됩니다.

특히 주목할 점은 비(非) 반려동물 산업군 기업들의 활발한 참여입니다. 

아마존 재팬, 이온펫, 스바루(SUBARU), 라쿠텐 그룹, 모리나가 제과 등 유통, 자동차, 식품, IT 분야의 거대 기업들이 대거 출전하며 산업 간 경계를 허무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합니다. 

주최 측은 이번 행사에 약 6만 명 이상의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미래를 예측하는 비즈니스 포럼과 다채로운 프로그램

현장에서는 실무에 직결되는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비즈니스 포럼’과 다양한 스테이지 프로그램이 병행됩니다.

  • 기조 강연: 트렌드 평론가 우시쿠보 메구미 씨가 최신 시장 조사를 바탕으로 '일본 가족의 미래와 반려동물 산업'에 대한 비즈니스 힌트를 제시합니다.
  • 인터펫 어워드: 동물 의료 분야의 공로를 인정받은 일본 반려동물 간호사 협회(JVNA) 요코타 준코 회장의 시상식과 특별 강연이 진행됩니다.
  • 전문 기술 경연: 현역 그루머들이 실력을 겨루는 '해피 그루밍 콘테스트'를 통해 반려동물 미용 산업의 정점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번 인터펫 도쿄는 단순한 전시를 넘어, SNS를 활용한 팬덤 구축 전략부터 제조·유통·살롱의 수익 극대화 전략까지 다각적인 비즈니스 솔루션을 공유하며 반려동물 시장의 확장을 선도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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