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반려동물 공공진료센터, 개소 1년 반 만에 2,551마리 진료·만족도 92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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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포시 공공진료센터 반려동물 등록률 전체 22% 차지 |
김포시 반려동물 공공진료센터가 개소 1년 반 만에 2,264명의 시민이 방문하여 2,551마리의 반려동물을 진료하는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일반 시민 이용률이 80%에 이르며, 취약계층 이용자도 20%를 차지해 보편적 반려복지 정책의 성공적인 운영을 보여줍니다.
또한, 센터를 통한 동물등록 실적은 총 655건으로 김포시 전체 내장 칩 동물등록 건수의 약 22%를 차지하며, 47개의 동물병원이 존재하는 점을 고려하면 매우 높은 등록률입니다. 이는 유기·유실 동물 감소와 사회적 비용 절감에도 크게 기여하는 결과입니다.
센터 이용자 만족도 조사에서 360명 응답 기준 평균 4.6점(5점 만점), 100점 환산 시 92점으로 매우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시민들은 전문적인 수의 진료와 세심한 상담, 그리고 진료비 부담 경감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김포시는 반려동물 공공진료센터를 가족정책의 일부로 체계화해 행정에 반영하며,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및 교육 프로그램도 활발히 운영 중입니다.
센터는 기본 진찰과 검사 외에도 취약계층에 대해서는 심장사상충 예방, 종합백신 접종 등의 추가 의료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또한, 행동 교정, 펫티켓, 양육교육, 건강관리 특강 등 생활 밀착형 교육 프로그램 역시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으며, 1:1 맞춤형 행동교정 프로젝트도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김포시 관계자는 “공공진료센터가 시민과 반려동물이 함께 일상을 이어가도록 돕는 최소한의 공공 안전망 역할을 하며, 앞으로도 반려동물 복지의 공공성을 강화해 ‘반려동물과 살고 싶은 도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