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24시 노아동물메디컬센터, 반려동물 전문인력 양성 업무협약 체결
![]() |
| 첨단 의료 인프라 기반 반려동물 전문인력 교육 협력 |
광주대학교와 24시 노아동물메디컬센터가 지난 21일(수) 반려동물 보건과 산업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식에는 김동진 광주대학교 총장과 양하영 24시 노아동물메디컬센터 대표원장, 최혁 반려동물보건산업학과 학과장이 참석하여 산학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하고자 하는 양 기관의 의지를 공식화했습니다.
협약 내용은 연수, 교육, 현장실습, 취업 연계 등 인적 교류를 포함하며, 장비 및 시설 등의 물적 자원의 상호 활용,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공동사업 발굴 및 추진, 그리고 기타 반려동물 산업 및 교육 분야 협력 사업의 공동 추진을 담고 있습니다.
24시 노아동물메디컬센터는 광주광역시 동구에 위치한 24시간 운영 동물병원으로, 약 300평 규모의 시설과 다수의 석·박사급 의료진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내과, 외과, 영상의학과 등 전문 진료과가 협진하여 최적의 치료를 제공하며, 심장·혈관계, 종양, 정형외과, 안과, 치과, 피부·내분비, 고양이 진료 등 다양한 전문 진료센터를 운영합니다.
1.5T MRI, 64채널 CT, 초음파 등 첨단 의료 장비를 바탕으로 고난도 정밀 진단과 치료 서비스를 제공하며, 24시간 응급·중환자 진료 시스템도 갖추어 중증 외상 및 응급 환자 치료에 신속히 대응합니다.
김동진 총장은 이번 협약을 “교육·연구 역량과 동물의료기관 임상 전문성의 결합”으로 평가하며, 학생들이 실무 역량을 갖춘 전문인재로 성장하도록 교육과 현장 연계를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반려동물 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 강조했습니다.
양하영 대표원장은 축적된 임상 경험과 24시간 응급·중환자 진료 인프라를 교육 현장과 연계하는 의미가 크다며, 산학협력 모델 구축과 예비 전문 인력 양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