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교감 치유 프로그램 돋보인 ‘콩강아지농장’, 우수 치유농업시설 인증 획득
| 함평군 우수 치유농업시설 선정 |
함평군 나산면에 위치한 ‘콩강아지농장’이 농촌진흥청이 주관하는 ‘우수 치유농업시설 인증’을 함평군에서는 최초로 획득했습니다.
이 인증은 치유농업 서비스의 품질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경영, 인적자원, 프로그램, 시설·환경 등 다양한 항목을 종합 평가하여 우수 시설에 부여하는 국가 인증입니다.
콩강아지농장 손영일 대표는 국가공인 치유농업사 자격증을 취득한 후 사회복지 기관과 협력하여 동물 교감 중심의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해 왔습니다. 반려동물과의 교감을 통해 참여자들의 정서적 안정과 심리적 회복을 돕는 양질의 프로그램을 현장에서 실천하며 치유농업의 전문성과 효과성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손영일 대표는 이번 인증을 계기로 치유농업 서비스의 안전성과 전문성을 더욱 강화하여, 참여자들이 신뢰하고 지속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 제공에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함평군 농업기술센터 문정모 소장은 이번 인증이 함평군 치유농업의 전문성과 성장 가능성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뜻깊은 성과라며, 지역 치유농업이 농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습니다.
콩강아지농장은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농업·농촌형 예비 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되어 치유농업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함께 추진하는 모범적인 농업 경영체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함평군이 치유농업 분야에서 새로운 도약을 이룬 이번 성과는 지역사회 정서 케어와 농업 발전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이루는 의미 있는 발걸음이라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