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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신대 반려동물학과, 펫호텔 ‘도그비앤비’와 산학협력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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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실무 교육 위해 '도그비앤비'와 손잡다 동신대학교 바이오헬스케어학부 반려동물학과가 전남 중서부권 최대 규모의 펫호텔 및 펫유치원인 ‘도그비앤비’와 29일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펫호텔과 펫유치원 운영 및 마케팅과 관련된 현장 실무 교육을 강화하고, 반려동물 건강에 도움을 주는 방향제와 피부 외용품 같은 헬스케어 제품 연구개발을 위해 함께 힘을 모으는 내용입니다. 이경동 동신대 반려동물학과장은 “최근 펫호텔과 펫유치원 수요가 크게 늘면서 다양한 서비스와 마케팅 역량이 중요해졌다”며 “이번 산학협력을 통해 학생들에게 질 높은 현장 실무 경험을 제공하고, 반려동물 산업 현장 취업 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고 밝히셨습니다. #동신대 #반려동물학과 #도그비앤비 #펫호텔 #펫유치원 #산학협력 #현장실무교육 #반려동물헬스케어 #취업지원

모바일인덱스 발표, 올해 최다 이용 반려동물 앱 순위 1위는 '펫프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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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년 최다 이용 반려동물 앱 순위 올해 반려인들이 가장 많이 사용한 반려동물 앱은 ‘펫프렌즈’인 것으로 나타났다. 빅데이터 분석 솔루션 '모바일인덱스'가 2021년 1월~11월까지 반려동물 앱 월간 사용자 수(MAU, Monthly Active User)를 분석한 통계에 따르면, 펫프렌즈가 평균 22만 8163명을 기록하며 펫커머스 분야 1위를 차지했다. 모바일인덱스는 모바일 앱 마켓 3사(구글플레이, 앱스토어, 원스토어)의 데이터를 통합해 3,500만명 규모의 분석 지표를 제공하고 있는 국내 최대 규모 빅데이터 플랫폼이다. 이번 조사에서 펫프렌즈는 2위와 최소 3배 이상의 압도적인 격차를 보이며 펫커머스 최강자임을 입증했다. 펫프렌즈는 IT 기반의 물류 및 배송 혁신을 바탕으로 한 반려동물 전문 이커머스 플랫폼이다. 이어 반려동물 헬스케어 솔루션 '핏펫'(71,078명)이 2위, 반려동물 생활 플랫폼 '어바웃펫'(54,671명)이 3위를 기록했다. 펫프렌즈는 최근 국내에서 반려동물을 양육하는 가구 수가 19년 591만 가구에서 20년 638만 가구로 47만 가구가 늘어나면서(농림축산식품부, 2020년) 차별화된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는 반려동물 전문 커머스에 대한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실제 펫프렌즈의 가입자 수는 전년대비 올해 79% 증가했으며, 반려동물 용품 구매 시 시간과 노력을 많이 들이는 고관여 소비자가 늘어나는 추세라고 내다봤다. 펫프렌즈는 70만 마리 이상의 반려동물 데이터를 보유, 기존 고객들의 구매 이력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큐레이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각 물류센터 간 유기적인 재고 관리를 통해 고객이 원하는 시간에 반려동물 용품을 배송 받을 수 있는 수준 높은 물류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이밖에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는 24시간 온라인 고객 상담 서비스 외에도 자체 브랜드(PB) 상품이 전체 매출의 20% 이상을 차지하며 탄탄한 브랜드 신뢰도...

풀무원, 두부 기반 식물성 반려견 간식 ‘아미오 자연담은 간식’ 3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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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알러지 걱정 없는 식물성 간식 풀무원건강생활이 두부를 주원료로 한 반려견 식물성 간식 ‘아미오 자연담은 간식’ 3종을 출시했습니다.  이번 제품은 풀무원 음성두부공장에서 생산한 두부를 바탕으로 고구마, 호박, 당근, 브로콜리 등 다양한 야채와 함께 만들어져 담백하면서도 반려견 건강에 좋은 식물성 단백질 간식입니다.  세 가지 라인업은 ‘두부너겟’, ‘두부&생선너겟’, ‘인섹트너겟’으로 구성되었으며, ‘두부&생선너겟’은 실꼬리돔 생선이 더해져 고소한 맛과 물고기 모양의 재미 요소가 돋보이고, ‘인섹트너겟’은 단백질과 필수 아미노산이 많은 곤충을 활용해 알러지 부담을 줄이고 고구마, 브로콜리, 치즈 등으로 풍미를 높였습니다. 특히, 소고기, 돼지고기 등 전통적인 동물성 단백질에 알러지 반응을 보이는 반려견을 위해 소화와 건강을 양립할 수 있는 대체 단백질원으로 두부와 곤충을 선택한 점이 MZ세대의 가치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차별화 포인트입니다. ‘아미오 자연담은 간식’ 3종은 80g 소포장 기준 5,000원에 판매되며, 아미오 공식 홈페이지와 샵풀무원, 쿠팡, 롯데마트 ‘콜리올리’ 펫 전문매장, 다양한 오프라인 반려동물 용품 전문점에서 구매가 가능합니다. 이성은 풀무원 반려동물케어팀 브랜드매니저는 “바른먹거리 대표 두부를 활용해 반려견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간식을 제공할 뿐 아니라, 지속가능한 환경까지 고려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친환경적이고 반려견 건강에 좋은 다양한 제품을 꾸준히 선보여 반려인들의 신뢰에 보답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풀무원 ‘아미오’는 동물복지 원료와 신선한 재료로 만든 ‘자연담은’ 라인과 기능성 원료를 활용한 ‘건강담은’ 라인을 포함해 반려동물의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삶을 지원하는 브랜드로, 지난해 전년 대비 40% 이상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시장에서 탄탄한 입지를 다지고 있습니다. #풀무원아미오 #자연담은간식 #반려견간식 #식물성간식 #대체단백질 #곤충단백질 #프리미엄펫푸드 #반려견건강 #바른먹거리 #친환...

펫프렌즈, 유기견 랜선 산책 기부 캠페인 '댕프런'에 1만여 명 참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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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인보우쉼터에서 유기견 봉사활동 진행 반려동물 1등 쇼핑몰 펫프렌즈(대표 윤현신)가 유기견을 위한 자사 '댕프런' 캠페인에 약 1만여 명의 소비자가 참여했다고 23일 밝혔다. '댕프런' 캠페인은 코로나19로 인해 유기견 산책봉사 등 도움의 손길이 줄어들고 있는 점에 착안해 펫프렌즈와 공익광고단체 발광이 함께 기획한 유기견 온라인 산책 기부 캠페인이다. 반려견을 의미하는 '댕댕이'와 '프렌드(Friend)', '런(Run)'을 합성한 캠페인명에 유기견 산책 봉사의 취지를 담았다. 댕프런 캠페인은 참여하는 소비자가 온라인 상에서 유기견을 산책시키고 해시태그와 함께 인스타그램에 게시글을 업로드하면 게시물 1건당 사료 100g이 기부된다. 코로나19 시대에 펫테크 기업으로서 재미를 더한 온라인 캠페인으로 유기동물을 위한 관심과 동참을 이끌어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펫프렌즈는 댕프런 캠페인을 통해 최근 경기도 용인시의 유기견 보호기관인 '레인보우쉼터'에 방문, 사료 기부 및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펫프렌즈는 내추럴발란스 사료 100Kg과 간식 등 자사 물품 전달과 함께 임직원들이 직접 나서 보호소 청소와 신축 견사 정비 등 환경 돌보기에 나섰다. 펫프렌즈 관계자는 "전 직원의 60% 이상이 반려인인 펫프렌즈는 반려동물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바탕으로 건강한 반려동물 문화형성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며 "더 많은 분들이 유기동물들에게 희망을 전달하기 위한 이번 캠페인에 관심을 갖고 참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댕프런 캠페인 외에도 펫프렌즈는 현재 자사 앱을 통해 '8시 출동! 레인보우 프렌즈 기부'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레인보우쉼터에 유기동물들이 생활하기 편하고 내구성이 강한 바닥을 시공해주는 소비자 참여형 온라인 기부 이벤트다. 클릭 한번 당 5.3㎠의 바닥이 적립되는 형식으로 중복 참여가 가능하다. 한편 펫프렌즈는 IT기반의 물...

펫푸드와 동물 물리치료의 만남, 청년들이 증명한 반려동물 산업의 '콜라보' 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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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쇄성을 깨고 다양성을 확보해야 할 반려동물 대학 교육의 미래 지난 12월 10일, 농림축산식품부가 동물보건사 자격취득 양성기관 14개소를 평가 인증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동물의료계의 이목이 집중되었습니다.  이 새로운 제도의 탄생은 분명 반려동물 의료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큰 획이 될 것입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앞으로 대학이 반려동물을 대하는 태도가 오직 동물보건사라는 하나의 명칭으로만 대표되는 것은 아닐까' 하는 기성세대의 획일적 접근에 대한 우려도 스칩니다. 이러한 우려 속에서 최근 지면을 장식한 두 가지 소식은 반려동물 산업의 미래에 신선한 숨통을 트여주었습니다.  바로 정화예술대학교 호텔조리·디저트학부의 '펫푸드 특강'과 선문대학교 물리치료과의 '동물 물리치료 전문가' 양성 소식입니다.  이들은 반려동물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학과가 아님에도, 자신들의 고유한 전문 영역에 반려동물 분야를 유연하게 접목(콜라보)하고 있었습니다. 직업 교육의 그늘, 기술 습득에 치우친 기성세대의 틀  현재 수의과 대학 10곳과 동물보건사 양성 대학 14곳을 포함해, 국내에서 동물의료 인력을 양성하는 대학은 총 24개소에 달합니다.  하지만 작금의 대학 교육을 들여다보면, 생명에 대한 고찰이나 사회적 책임보다는 지나치게 취업을 위한 '직업 교육'과 '기술 습득'에만 치우쳐 있다는 인상을 지우기 어렵습니다.  정작 이 분야를 이끌어갈 주인공들이 주변을 돌아볼 여유 없이 좁은 틀에 갇히고 있는 것입니다. 과거 서울유기동물입양센터에서 근무할 당시 만났던 '연세동행', 삼육대 '펫밀리', 한림대 '포동보동', 그리고 한국외대와 숙명여대 등 평범한 일반 대학생 자원봉사 그룹의 기억이 떠오릅니다.  그들은 수의대생이 아니었지만 유기동물 문제를 마주하며 '시민의 사회적 책임'과 '설득 커뮤니케이션'의 관점에서 성숙한 질문들을 던졌습니다.  ...

다시 쓰는 반려일기, 펫로스에서 벗어나 다시 시작하는 너와의 사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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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쓰는 반려일기 반려견을 갑작스레 떠나보내고 '펫로스 증후군'을 겪던 저자가 다시 반려생활을 하며 이별의 아픔을 갈무리하는 이야기. 단순히 반려생활 에피소드만 담은 것뿐만 아니라 자연스레 반려동물과 관련된 사회 문제도 꼬집는다. 반려견의 존재, 반려인의 자세가 어떠해야 한지를 성찰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 어쩌면 끝나지 않을 나의 펫로스 증후군, 하지만 나는 다시 반려일기를 써 내려갑니다. 언젠가 떠나보내야만 하는 반려동물, 그 이야기는 해피엔딩이 될 수 있게 목차 prologue · 4 PART 1: 너를 만나 행복한 반려인이 되었어 펫로스 증후군에서 살아남는 법 · 13 결혼정보회사 못지않은 가족정보회사 · 20 강아지가 좀 커요 · 27 우는 강아지의 마음 · 34 겁주는 동물병원 · 40 강아지 독박육아 · 48 강아지 이름짓기 · 55 생리작용도 훈련이 되나요? · 59 강아지의 눈물 · 65 PART 2: 울고 웃으며 우리는 함께 자랐어 개헤엄을 못 치는 강아지 · 75 경이로운 발바닥 · 82 반려견 계의 마리 앙투아네트 · 87 너와 나의 안전거리 · 93 돈 버는 강아지 · 98 강아지가 사람 말을 한다면? · 103 우리 동네 파이터 · 108 인스타그래머 모카 · 114 1년짜리 견생에게 배우는 사과와 용서 · 121 반려생활이 진로가 된다면 · 127 PART 3: 우리가 언젠가 이별한다면 '만약'의 블랙홀 · 137 꿈속의 여름이 · 145 모카와 바다 프로젝트 · 151 파양에 꽃길은 없다 · 158 미래의 장례식 · 165 지켜보는 이별 · 171 epilogue · 177 저자 도란 흔하디흔한 삶에서 쓰고 싶은 이야기가 꾸준히 생기는 경이를 즐긴다. 15년 전 친동생처럼 아끼던 강아지를 무지개다리 너머로 보낸 뒤 줄곧 구멍 난 인생을 살았다. 또다시 모카와의 반려생활을 시작하며 함께 성장하는 30대를 보내는 중이다. 9년간의 직장생활 후 프리랜서 작가 생활을 한 지 6년째다. 카...

로봇 바리스타가 내리는 정밀한 커피향… 초록 식물이 감싸 안은 청라 신도시 ‘도심 속 비밀의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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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과 아날로그 감성의 이색적인 만남 깔끔하고 반듯하게 정돈된 계획도시, 인천 청라 신도시의 한 모퉁이를 걷다 보면 산뜻하고 미래지향적인 간판 하나가 눈에 들어옵니다.  오픈 시간 5분 전부터 성급한 발걸음의 반려가족들이 문이 열리기를 기다리는 이곳은, 이름부터 호기심을 자극하는 인천 청라의 명소 ‘카페 AI’입니다.  첨단 디지털 기술과 따스한 아날로그 감성이 기묘하면서도 아름답게 공존하는 도심 속 비밀의 정원을 다녀왔습니다. "오차 없는 완벽한 한 잔"… 영화 속 풍경이 현실이 되는 로봇 바리스타 공간 카페 문이 열리고 안으로 들어서면 가장 먼저 시선을 사로잡는 것은 인간 바리스타가 아닌, 묵묵히 제 자리를 지키고 있는 ‘로봇 바리스타’입니다.  앞서 들어온 손님들의 주문을 받아 일사불란하고 정확한 움직임으로 음료를 제조하는 로봇의 모습은 마치 SF 영화의 한 장면을 떠올리게 합니다. 각기 다른 원두와 레시피로 주문한 커피 두 잔이 서빙되는 순간, 디지털이 주는 묘한 신비감을 느끼게 됩니다. 로봇이 완성한 커피를 한 모금 머금으면,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완벽하게 통제된 온도와 압력으로 추출해 낸 제법 깊고 훌륭한 풍미에 절로 감탄사가 나옵니다.  머지않은 미래에는 집집마다 이런 로봇 친구가 상주하며 커피를 내리고, 음악을 틀어주며, 인간의 다정한 말동무가 되어줄 것이라는 유쾌한 상상이 청라 한복판에서 구체적인 현실로 다가옵니다. "차가운 메카닉과 따스한 그린의 조화"… 아날로그 감성을 깨우는 비밀의 정원 하지만 ‘카페 AI’라는 이름만 듣고 차갑고 딱딱한 실험실 같은 공간을 상상했다면 커다란 오산입니다.  이 카페가 스스로를 ‘도심 속 비밀의 정원’이라 소개하는 이유를 증명하듯, 실내 내부는 사방이 싱그러운 초록빛 식물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정교한 수치와 데이터로 가득한 디지털 세계와 달리, 인간의 눈과 마음을 정화하는 이 초록의 풍경은 수많은 수치 대신 ‘아름답다’, ‘편안하다’라는 아날로그적 단어 몇 개만으로...

“한적한 산속 모퉁이를 돌면 마주하는 마법” 가을밤을 환하게 밝히는 고양 럭셔리 카페 ‘테라스7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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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와 럭셔리를 모두 잡은 고양의 숨은 아지트 맛깔스러운 ‘출렁다리쌈밥’으로 든든하게 저녁 식사를 마친 후, 호젓한 2차선 국도를 따라 고양의 한적한 시골 마을로 운전대를 잡았습니다.  칠흑 같은 어둠이 내려앉은 산길 모퉁이를 돌아서는 순간, 아무런 예고도 없이 눈앞에 거짓말처럼 펼쳐지는 화려한 불빛의 성전이 나타납니다.  미리 알고 찾았더라도 감탄사가 터졌을 법한 웅장하고 아름다운 자태. 가을밤의 정취를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준 고양의 럭셔리 애견동반 카페, ‘테라스775’를 다녀왔습니다. "눈이 부시게 아름다운 밤"… 압도적인 개방감과 센스 넘치는 인테리어 멀리서부터 뿜어져 나오는 이국적인 아우라에 이끌려 나도 모르게 차를 세우고 카메라 셔터를 누르게 만드는 이곳은, 수십 대의 차량을 동시 수용할 수 있는 압도적인 규모의 전용 주차장을 자랑합니다.  주차장 한편에도 낭만적인 야외 테이블이 설치되어 있어 들어서는 순간부터 남다른 스케일을 체감하게 합니다. 스마트한 키오스크를 통해 간편하게 주문을 마치고 내부로 들어서면, 카운터 뒤편의 싱그러운 초록 배경 속에 적힌 산뜻한 로고가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하지만 그보다 방문객의 마음을 먼저 빼앗는 것은 탁 트인 넓은 공간과 높은 천장, 그리고 실내를 구석구석 환하게 밝히는 세련된 조명 디자인입니다.  원목과 초록 식물들이 조화를 이룬 실내는 테이블 간격이 넓어 반려견과 함께 방문해도 부딪힘 없이 쾌적하며, 벽면에 걸린 감각적인 디자인 시계와 엄선된 와인 전시대까지 발길이 닿는 모든 곳이 그 자체로 훌륭한 포토존이 되어 줍니다. "3개월 꼬물이 까미의 마중"… 프라이빗 커튼석과 푸른 펫 런(Pet Run) 이곳은 다정한 두 자매 대표가 지난 6월에 야심 차게 문을 연 공간입니다.  식사를 마치고 여유롭게 커피를 음미하던 중, 이곳의 마스코트이자 자매 대표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생후 3개월 된 꼬물이 아기 강아지 ‘까미’를 만났습니다.  존재 자체만으...

“서울 한복판, 마법처럼 펼쳐진 오패산 숲속 아지트” 13살 개냥이 마리가 반겨주는 강북구 ‘앵두나무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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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견 전용 오프리쉬 존부터 루프탑 잔디밭까지 회색빛 빌딩 숲과 숨 가쁜 도로로 둘러싸인 서울 도심 속에서, 숲이 주는 특유의 싱그러운 초록 온기와 자연의 여유를 만날 수 있다는 것은 반려가족에게 커다란 축복입니다.  오패산의 자락이 울긋불긋 곱게 단풍으로 물들어가는 가을날, 서울 강북구 번동의 깊숙한 숲속에 자리 잡아 댕댕이들의 친근한 사랑방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는 애견동반 카페, ‘앵두나무카페(대표 지서영)’를 다녀왔습니다. "13살 최고참 개냥이의 마중"… 지형을 활용한 독특한 구조와 대형견 오프리쉬 공간 카페 입구에 들어서면 벌써부터 보호자의 손을 잡고 놀러 온 귀여운 댕댕이들이 꼬리를 흔들며 가을 정취를 만끽하고 있습니다.  널찍한 앞마당 중간 즈음에 위치한 계단을 따라 한 층 아래로 내려가면 주문을 할 수 있는 아늑한 카운터 공간이 나타납니다. 이곳에서 가장 먼저 손님을 맞이하는 주인공은 다름 아닌 13살 나이의 개냥이 ‘마리’입니다.  앵두나무카페의 든든한 마스코트인 마리는 고양이 특유의 도도함 대신, 낯선 방문객에게도 스스럼없이 다가와 살갑게 인사를 건네며 들어서는 순간부터 마음을 무장해제 시킵니다. 카운터가 있는 계단 아래쪽 공간에는 대형견 가족들을 위한 아주 특별한 하드웨어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몸집이 커서 늘 일반 카페에서 눈치를 봐야 했던 대형견들이 목줄 없이 온전히 자유를 만끽할 수 있도록 튼튼한 펜스가 쳐진 ‘대형견 전용 오프리쉬(Off-leash) 공간’을 별도로 분리해 둔 것입니다.  반려견의 크기와 성향에 상관없이 모두가 편안하게 머무를 수 있도록 배려한 지 대표의 세심함이 돋보입니다. "나만 알고 싶은 수제 버거 맛집"… 봄·여름이가 지키는 아기자기한 사랑방 실내 내부로 들어서면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눈길을 사로잡고, 번동 동네 풍경이 한눈에 들어오는 커다란 창가 너머로 지서영 대표의 사랑스러운 반려견 ‘봄이’와 ‘여름이’가 모습을 드러냅니다.  처음에는 약간의 낯가림이 있지만, 어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