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유기동물 전문 의료 서비스 강화! 제2동물보호센터 동물병원장 공개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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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동물보호센터 전경 |
제주특별자치도가 유실·유기동물의 체계적인 건강관리와 동물복지 수준 향상을 위해 제2동물보호센터에서 진료를 전담할 전문 수의사를 공개 모집합니다. 이번 채용을 통해 보호 동물의 건강 검진부터 치료, 입양 전 관리까지 아우르는 전문적인 진료 시스템이 구축될 예정입니다.
제주, 전문 수의사 채용으로 유기동물 케어 강화
제주도는 유실·유기동물 진료, 입소 동물 건강관리, 감염병 예방, 그리고 신고동물 건강상담 등을 전담할 수 있는 전문 인력 확보에 나섰습니다.
채용된 수의사는 시간선택제 임기제 공무원으로 근무하며, ▲유실·유기동물 진료 및 치료 ▲입소 동물 검진 및 건강관리 ▲감염병 예방 및 격리 관리 ▲신고동물 건강상담 및 현장 대응 등의 핵심 업무를 수행하게 됩니다. 현장 대응 역량과 전문성을 겸비한 인재들의 지원이 기대됩니다.
원서 접수 5일부터 7일까지!
원서 접수는 5일(월)부터 7일(수)까지 진행됩니다. 이후 14일(수) 전후로 서류전형 합격자를 발표하고,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할 계획입니다.
자세한 지원 방법과 자격 요건은 제주도 누리집(홈페이지)의 시험·채용정보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제주도 총무과 인재채용팀(064-710-6222) 또는 동물위생시험소(064-710-4065)로 하시면 됩니다.
최신 시설 갖춘 제2동물보호센터, 동물 복지 선도
이번 전문 수의사를 모집하는 제2동물보호센터는 제주도 반려동물 복지문화센터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 12월 15일 제주시 애월읍 어음리에 개소했습니다.
최대 300마리의 유기동물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를 자랑하며, 내부에는 진료실, 처치실, 입원실 등 최신 시설을 갖춘 동물병원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또한, 2억 1,000만 원이 투입된 방사선 촬영 장비와 초음파 진단기 등 첨단 의료 장비를 도입하여 보호 동물의 건강관리 및 복지 향상을 위한 체계적인 진료 시스템을 완비했습니다.
문성업 동물위생시험소장은 “전문 수의사 채용을 통해 보호 동물의 건강 검진부터 치료, 입양 전 관리까지 체계적인 진료 시스템을 구축하여 유기동물 복지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