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은 옥천으로 연극 여행" 제3회 옥천전국연극제 공식 포스터 공개에 기대감 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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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터에 댕냥이가 쏙!" 갑빠오 작가와 손잡고 메인 비주얼 공개 |
대한민국 가을을 연극의 열기로 물들일 ‘옥천전국연극제’가 세계적인 현대미술가 갑빠오(KAPPAO) 작가와 협업한 제3회 공식 메인 포스터를 전격 공개하며 본격적인 축제 분위기 조성에 나섰습니다.
옥천전국연극제 추진위원회는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연극제의 성공적인 개최와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해 독창적인 작품 세계로 국내외에서 주목받고 있는 갑빠오 작가를 아트 디렉터로 영입, 메인 비주얼 작업을 완성했다고 밝혔습니다.
🎨 위트와 조형미의 조화… 반려견·반려묘 담아낸 감각적 포스터
이번에 공개된 제3회 공식 포스터는 시각적인 아름다움과 연극이 가진 현장성을 예술적으로 버무려낸 것이 특징입니다.
- 감각적인 색채 대비: 청량함이 돋보이는 푸른색과 따뜻한 감성을 전달하는 노란색의 극적인 대비를 바탕으로 세련된 시각 효과를 연출했습니다.
- 친근한 오브제 배치: 무대 위를 장식하는 다양한 인물 군상과 더불어 반려견, 반려묘 등 친근한 동물들의 모습을 작가 특유의 개성 넘치는 터치로 담아내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 예술적 가치 극대화: 인간의 삶을 가장 생생하게 비추는 현장 예술인 '연극'의 본질을 위트 있는 조형미로 표현해 단순한 축제 홍보물을 넘어 하나의 독립된 예술 작품으로서의 완성도를 보여준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 '농업 도시' 옥천의 과감한 변신… '찾아오는 문화도시' 전략
이번 현대미술 거장과의 협업은 단순한 문화행사 개최를 넘어, '왜 옥천에서 전국 단위 연극제가 열려야 하는가'에 대한 옥천군의 전략적 해답이기도 합니다.
그동안 농업 중심 도시로 널리 알려졌던 옥천군은 문화예술을 매개로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도시 이미지를 전향적으로 탈바꿈하기 위해 기존 틀을 깨는 차별화된 시도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예술가와의 과감한 협업과 전국 규모 연극제 개최는 옥천을 오직 그곳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에너지를 지닌 '찾아오는 문화도시'로 도약시키기 위한 핵심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연극은 동시대 사람들의 삶과 애환, 감정을 실시간으로 교감하는 예술인 만큼, 지역 주민들에게는 깊은 문화적 공감과 위로를 건네고 외지 관람객들에게는 차별화된 문화적 신선함을 선사할 전망입니다.
📅 10월 1일 개막… 5일간 옥천문화예술회관 일원서 펼쳐져
옥천전국연극제 관계자는 “연극은 주민들의 삶과 숨겨진 이야기들을 무대 위에서 함께 플롯으로 풀어내고 나누는 살아있는 생명체와 같은 예술”이라며 “갑빠오 작가의 독보적인 예술성이 더해진 올해 연극제를 철저히 준비해 옥천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감성 문화예술 중심 도시로 확실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전했습니다.
한편, 깊어가는 가을날 소중한 추억을 선물할 ‘제3회 옥천전국연극제’는 오는 10월 1일부터 10월 5일까지 5일간 옥천문화예술회관 일원에서 개최됩니다.
이 기간 동안 전국 엄선된 극단들의 다채로운 연극 공연과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풍성한 문화 연계 프로그램이 관람객들을 맞이할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