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인식개선 팝업카페 오픈! 양산 청소년 동아리가 기획한 ‘백호로41 댕냥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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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금청소년문화의집 '붕방붕방 댕냥월드' 성료 |
양산시 물금청소년문화의집(관장 홍영식)은 지난 11일, 청소년 반려동물동아리 ‘붕방붕방’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한 백호로41 팝업카페 ‘붕방붕방 댕냥월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청소년과 시민들에게 반려동물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특히 단순한 관람형 행사가 아니라 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기획 단계부터 실제 현장 운영까지 전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습니다.
📌 올바른 반려문화를 위한 다채로운 공간 구성
이날 팝업카페 행사장 1층은 방문객들이 자연스럽게 생명존중의 가치를 배울 수 있도록 유기적인 테마 공간들로 밀도 있게 채워졌습니다.
- 붕방전시존: 반려동물 인식 개선을 돕는 정성스러운 전시 콘텐츠와 관련 퀴즈 코너가 운영되었습니다.
- 붕방체험존: 나만의 반려동물 캐릭터 키링 만들기 등 손으로 직접 체험하는 참여형 워크숍이 열렸습니다.
- 붕방포토존 & 메모존: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인생샷 촬영 및 포토프린트 체험, 그리고 반려동물에게 전하고 싶은 따뜻한 한마디를 적어 붙이는 소통 공간이 마련되어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 기부카페: 방문객들이 편안하게 음료를 즐기며 소통할 수 있는 카페 공간이 함께 운영되었습니다.
🐾 책임감 있는 반려문화 조성을 향한 첫걸음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과 청소년들은 정성스레 준비된 미션과 체험 프로그램에 동참하며 반려동물을 단순한 소유물이 아닌 '함께 살아가는 가족이자 소중한 생명'으로 깊이 인식하는 유의미한 계기를 가졌습니다.
반려동물동아리 ‘붕방붕방’ 소속 청소년들은 “우리가 직접 준비한 행사를 통해 많은 분들이 올바른 반려문화와 생명 존중의 소중함을 함께 생각해 볼 수 있어 뿌듯했다”며, “앞으로도 반려동물을 주제로 의미 있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갈 것”이라고 당찬 포부를 전했습니다.
홍영식 물금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은 “청소년들이 스스로 고민하고 기획한 활동이 지역사회에 선하고 따뜻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계기가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우리 청소년들이 주도성을 발휘할 수 있는 다양한 자치 활동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전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