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지 선택 기준이 바뀐다… 개나리벽지, 반려동물 가구 겨냥 기능성 벽지 선보여
![]() |
| 필름급 내구성에 벽지의 시공성까지 |
국내 반려동물 양육 가구 비율이 전체의 30%에 육박하는 등 펫코노미 시장이 확대됨에 따라 주거 마감재 선택의 패러다임도 급격히 변화하고 있다.
기존의 색상과 질감 중심 인테리어에서 벗어나 반려동물의 발톱 긁힘, 오염, 생활 마모에 견디는 기능성이 핵심 구매 기준으로 부상한 가운데, 개나리벽지가 반려동물 가구를 겨냥한 기능성 벽지 ‘프리모 세이프가드’를 선보였다.
한국애견협회 PS 인증 획득 및 최대 3ON 등급 산정
개나리벽지의 ‘프리모 세이프가드’는 한국애견협회의 반려동물 제품인증인 ‘PS(Pet Safety) 인증’을 공식 획득했다.
특히 제품의 핵심 기능인 내스크래치성 부문에서 시험 최대 등급인 ‘3ON 등급’을 받으며 뛰어난 표면 강도를 입증했다.
반려동물의 발톱 긁힘이나 가구 모서리, 걸레받이 주변 등 마찰이 빈번한 부위의 찢김과 마모 현상을 획기적으로 줄이도록 설계된 점이 특징이다.
인테리어 필름의 내구성과 일반 벽지의 시공성 결합
그동안 긁힘에 강한 인테리어 필름은 표면 내구성이 높지만 높은 시공 난도와 비용 부담이 단점으로 지적되어 왔으며, 일반 실크·합지 벽지는 시공 접근성은 높으나 반려동물의 긁힘에 매우 취약했다.
개나리벽지는 ‘프리모 세이프가드’를 통해 필름 수준의 강도를 구현하면서도 일반 벽지와 동일한 방식으로 시공할 수 있도록 설계해 틈새 시장을 정확히 겨냥했다.
무몰딩·미장 질감 등 최신 인테리어 트렌드 반영
기능성뿐만 아니라 디자인적 완성도도 높였다.
최근 무몰딩, 미장 질감, 무광 마감 등 벽면 일체감을 선호하는 주거 트렌드에 발맞추어, 시공 후 이음매가 잘 드러나지 않는 깔끔한 마감감을 구현했다.
리모델링 및 마감재 교체 수요가 늘어나는 신축·구옥 리모델링 시장에서 디자인 완성도와 반려동물 안전성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대안이 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