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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식조리 심사위원 형과 캐나다 유학파 동생 셰프의 손맛 |
이국적인 정취와 트렌디한 감성이 공존하는 이태원 경리단길 초입, 반려견과 함께 따스한 햇살을 받으며 담백하고 정성 가득한 수제버거를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이 반려인들의 발길을 이끌고 있습니다.
경리단길 비탈길을 따라 조금 올라가면 만날 수 있는 애견동반 수제버거 전문점 ‘1989 비스트로(대표 조현우)’가 그 주인공입니다.
가게 이름에 담긴 ‘1989’는 이곳의 조현우 대표가 태어난 해를 뜻합니다. 아담하고 아기자기한 매장 내부에는 경쾌하고 이국적인 음악이 흘러 흥겨움을 돋우며, 공간 곳곳에 놓인 푸른 화분과 소품들이 산뜻한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외식조리 심사위원' 형과 '캐나다 유학파' 동생 셰프가 만드는 건강한 맛
‘1989 비스트로’의 수제버거는 화려한 비주얼만큼이나 깊고 담백한 맛으로 입소문이 자자합니다.
이곳의 독창적인 버거 레시피는 (사)한국식음료외식조리교육협회 심사위원이자 식음료분과자격검정 위원으로 활동한 조현우 대표의 탄탄한 음식 솜씨에서 탄생했습니다.
매장을 지키며 손님을 맞이하는 동생 조진욱 셰프 역시 캐나다에서 1년간 요리 실력을 쌓고 돌아온 인재로, 형제가 투입하는 요리에 대한 전문성이 남다릅니다.
시중의 대다수 버거가 강하고 자극적인 맛을 내는 것과 달리, 이들의 수제버거는 재료 본연의 맛을 살려 “자극적이지 않고 부드럽게 맛있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1989 비스트로는 더 완벽한 맛을 선보이기 위해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을 정기 휴무일로 지정하고, 이 기간 동안 직접 소스를 만들어 숙성시키며 신선한 식재료를 엄선하여 조리를 준비합니다.
마스코트 샤페이 '만두'와 든든한 '반려견 수제간식' 라인업
애견동반이 가능한 비스트로답게 외부 테라스 출입구 전면에는 ‘반려견 수제간식’ 안내판이 반갑게 손님을 맞이합니다.
매장에서는 반려견들이 좋아하는 명태 큐브, 치킨 큐브, 오리 큐브 등의 간식을 엄선해 판매하고 있어 보호자가 식사하는 동안 반려견도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이곳의 숨은 매력 포인트는 바로 이들의 마스코트인 5살 샤페이 ‘만두’입니다. 매장 벽면을 장식한 귀여운 만두의 사진과 소개 카드, 스티커는 방문객들의 미소를 자아내며, 손님이 비교적 뜸한 평일에는 가끔 만두가 직접 가게에 출근해 마스코트 역할을 톡톡히 해내기도 합니다.
식사를 마치고 나오면 담벼락과 인근 공원에서 평화롭게 노니는 동네 길고양이들을 자연스럽게 마주할 수 있어, 경리단길 특유의 다정하고 따뜻한 ‘공존의 풍경’을 자아냅니다.
이번 주말에는 사랑하는 반려견과 함께 이태원 감성이 가득한 ‘1989 비스트로’를 찾아 담백한 수제버거의 진수를 맛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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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태원 경리단길 애견동반 수제버거 맛집 '1989 비스트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