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평균수명 14.8세·고양이 16세 시대… '밥에 뿌려주는' 시니어 관절·기력 케어 영양제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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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전 무첨가 시니어 펫 영양제 '미라이노 히토사지' 일본 시장 주목 |
반려동물 영양제 전문 기업 도그다이너(Dog Diner Co., Ltd.)가 시니어 개·고양이를 위한 완전 무첨가 분말 영양제 '미라이노 히토사지(미래의 한 스푼)'의 5g 체험판(998엔, 세금 포함)을 2026년 8월 10일(월)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판은 소형견 및 고양이(체중 4kg 미만) 기준 약 5일간 급여할 수 있는 분량으로, 제품 기호성과 반응을 부담 없이 테스트해 볼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초고령화 펫 시장, '매일 먹는 밥'을 통한 사전 케어 부상
일본펫푸드협회의 '2025년 전국 개·고양이 사육실태조사'에 따르면 개 평균수명은 14.82세, 고양이는 16.0세로 역대 최고 수준의 초고령화 시대를 맞이했다.
시니어 기간이 길어짐에 따라 관절 기능 저하, 기력 감퇴 등의 문제를 일상적인 식단에서 관리하려는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2026년 7월 기준 누적 판매량 12,000포를 돌파한 '미라이노 히토사지'는 알약이나 캡슐을 거부하는 시니어 멍냥이를 위해 기존 사료나 간식 위에 뿌려주는 분말 타입 형태로 개발되었다.
[ 도그다이너 '미라이노 히토사지' 주요 스펙 및 성분 ]
- 제품 특징: 완전 무첨가, 무색소, 무향료, 휴먼그레이드, 방사능 검사 완료
- 핵심 원료: 브라질산 아가리쿠스(면역·기력), 일본산 상어연골(관절·관절연골), 일본산 키토산(생체 조절)
- 규격 및 가격
- 체험판(5g): 998엔 (세금 포함 / 체중 4kg 미만 약 5일분)
- 본품(50g): 3,880엔 (세금 포함 / 무료배송)
- 급여 대상: 전 연령 개·고양이 겸용 (4kg 미만: 1일 약 1g / 4~15kg: 1일 약 2g)
"품질 성분표를 보세요"… 도그다이너의 경영 철학
도그다이너의 이시다 마아야코 대표는 "반려동물은 입에 들어간 것을 뱉어내지 않고 그대로 섭취하기 때문에 시니어기 매일 먹는 제품의 성분 투명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998엔 체험판은 보호자가 구매를 망설이는 시간을 줄이고 진정으로 정직한 성분의 영양제를 직접 경험해 보게 하기 위한 시도"라고 전했다.
[발행인의 시선]
보존제·향료를 전면 배제한 휴먼그레이드 원료 기반의 맞춤형 케어 제품은 국내 펫푸드 제조사와 동물병원 영양 컨설팅 영역에서도 선제적으로 도입해야 할 핵심 트렌드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