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안전과 펫 케어의 만남… 알파팀·신안산대, 한국형 펫 재난대응체계 구축

알파팀과 신안산대학교 반려동물과가 '반려동물 재난대응'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재난안전 전문기업 알파팀(ALPHA TEAM)이 신안산대학교 반려동물과와 '반려동물 재난대응' 분야 연구·교육 및 산학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재난안전 기술과 반려동물 행동·교육 역량을 결합해 국내 환경에 최적화된 반려동물 재난대응체계와 교육 모델을 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형 반려동물 재난대응체계 구축 협력

양 기관은 단순히 재난 물품을 준비하는 수준을 넘어, 사전 예방부터 임시 보호 및 재결합까지 포함하는 종합 대응체계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 연구 및 자문: 반려동물 재난대응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현장 적용 모델 검토
  • 종합 대응체계: 보호자 사전 대피 계획, 이동장 적응, 식별정보 관리, 대피소 내 스트레스 관리 등 종합 솔루션 연구
  • 산학협력 확대: 학생 참여형 실습, 전문 지식 교류, 기관 간 연계 네트워크 구축

현장 경험과 학술 역량의 시너지 기대

알파팀은 기존 일본 구마모토 재난 현장 조사 및 동반 대피 연구를 이어온 전문성을 바탕으로, 신안산대의 반려동물 행동·교육 역량을 더해 연구의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다.

김병섭 알파팀 대표는 "반려동물 재난대응은 재난안전 전문성뿐만 아니라 동물 행동과 관리에 대한 학술적 접근이 필수적"이라며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실제 재난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대응 모델을 지속 개발하겠다"고 전했다.


야호펫 뉴스팀 (yahope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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