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편안하게 검진받아요"… 블루스카이, 리디벳 인수 후 내슈빌 진료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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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15일부터 내슈빌에서 가정 방문 수의 진료 서비스 본격 개시 |
미국의 방문 수의 진료 전문 기업 ‘블루스카이 엣홈 수의 케어(BlueSky At-Home Veterinary Care)’가 테네시주 내슈빌 지역에서 맞춤형 가정 방문 진료 서비스를 오는 2026년 9월 15일부터 정식으로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올해 초 방문 진료 업체인 '리디벳(ReadiVet)'을 인수한 블루스카이는 기존 리디벳의 고객 진료 기록을 자사 시스템으로 이관하여 연속성 있는 고품질 의료 서비스를 이어갈 방침이다.
이동 스트레스 없는 맞춤형 홈 케어… 고양이 환자 비중 높아
블루스카이 엣홈은 반려견과 반려묘의 수명 연장 및 건강 수명 증진을 목표로 다양한 예방 의학 및 응급 외 일반 진료, 임종 케어(호스피스) 등을 집 안에서 제공한다.
- 스트레스 저감 진료: 이동 가방이나 병원 대기실에 대한 공포가 큰 고양이 및 불안감이 높은 반려견이 익숙한 거실이나 주방에서 편안하게 검진을 받을 수 있다.
- 높은 예방 의학 접근성: 합리적인 가격 정책을 통해 혈액 검사를 포함한 예방 검진 문턱을 낮췄으며, 기존 진료 지역에서는 고양이 환자가 전체의 5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 진료 연속성 보장: 기존 리디벳 이용 고객들의 의료 차트를 완벽히 연계하여 만성 질환을 앓는 반려동물도 차질 없이 동일한 케어를 받을 수 있다.
"지역사회 반려가구의 든든한 동반자 될 것"
밴더빌트 대학교 동문이자 블루스카이의 공동 창업자인 션 밀러(Sean Miller) CEO는 “내슈빌은 반려동물에 대한 애정이 깊은 도시인 만큼, 보호자들이 신뢰할 수 있는 수의사가 직접 집으로 찾아가는 편안한 진료 환경을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최고 수의 책임자(CVO) 채드 해리스(Chad Harris) 수의사는 "방문 진료는 동물이 수의학을 경험하는 방식을 바꾼다"며 "보호자가 조급해하지 않고 진충분한 상담을 통해 최선의 치료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전했다.
야호펫 뉴스팀 (yahope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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