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권 유일 2년 연속 반려동물 행사, 영양군 ‘동물복지 도시’ 청사진 실현

제2회 반려동물 체험행사 개최

영양군이 산나물 축제 마지막 날인 3월 12일, 영양읍 동부리 내 동물보호센터 신축 예정지에서 ‘제2회 반려동물 체험·프로그램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지난해보다 규모는 축소되었으나, 지역 주민을 중심으로 반려동물 자진 등록, 무료 건강검진 및 광견병 접종이 이루어졌고, 유기 동물 입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체험 행사도 함께 진행되었습니다.

영양군은 경북권 지자체 중 유일하게 2년 연속 반려동물 체험·프로그램 행사를 개최하며, 반려문화 조기 정착과 반려인과 비반려인 간 소통 및 화합을 위한 공간 마련에 힘쓰고 있습니다. 

오도창 군수는 “반려인 책임 의식이 건전한 반려문화 형성에 핵심”이라며, 이번 행사가 지역 내 펫티켓 문화를 촉진하고 동물과 사람이 모두 행복한 영양군으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영양군은 2022년 유기 동물보호소 개소에 이어 2023년에는 경북 최초로 반려동물 놀이터를 조성했으며, 2025년 동물보호센터 완공을 목표로 관련 인프라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이는 전국 제일의 동물복지 도시 실현을 위한 중요한 움직임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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