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2024 오픈이노베이션 데모데이서 푸드테크·펫푸드 스타트업 혁신 성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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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혁신 스타트업과 미래 먹거리 기술 선보여 |
풀무원은 11월 21일 강남구 수서동 본사에서 ‘2024 풀무원 오픈이노베이션 데모데이’를 성공적으로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풀무원과 혁신 스타트업 간 협업 성과를 공유하고, 푸드테크 및 헬스케어 분야에서의 미래 성장 동력 발굴을 목표로 마련된 자리였습니다.
데모데이에는 인공지능 기반 연구 스타트업 ‘퍼블릭에이아이’, 시니어 반려동물 자연화식 브랜드 ‘올데이올가닉’, 분자농업기술로 기능성 식품 원료를 개발하는 ‘유니언하우스’, 디지털 혈당관리 전문 ‘유투메드텍’ 등 총 4개 스타트업이 참여해 각자의 혁신 기술과 협업 성과를 발표했습니다.
특히, ‘퍼블릭에이아이’는 AI를 활용해 실시간 육상 김 생산 모니터링 및 생산성 향상 기술을 선보였고, ‘올데이올가닉’은 고령 반려동물을 위한 자연화식 제품 개발을 소개하여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
이 외에도 지난해 우수 성과를 바탕으로 투자 유치를 성공한 AI 초분광 품질관리 ‘엘로이랩’과 개인 맞춤형 헬스케어 플랫폼 ‘마이베네핏’이 올해 추진한 성과를 공유하며 풀무원과의 긴밀한 협업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이효율 총괄CEO는 행사에서 “모든 참여 스타트업이 풀무원의 핵심사업과 연계된 창의적인 기술을 선보였으며, 특히 푸드테크와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 협업이 지속가능식품과 건강한 경험이라는 핵심 전략을 뒷받침하는 혁신적 기회임을 확인했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스타트업과의 개방형 혁신을 통해 풀무원의 지속 성장을 도모해 나갈 것임을 강조했습니다.
이번 데모데이를 통해 선정된 최우수팀과 우수팀에게는 각각 2천만 원, 1천만 원의 포상금이 수여되었으며, 참가 스타트업에 대한 전략적 투자 검토도 활발히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에 따라 풀무원과 협업 스타트업들은 내년 상반기 내 현업 적용을 목표로 기술 및 서비스 고도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