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시장 매출 비중 40% 돌파… MPM, 글로벌 CMO 출신 그린우드 사장 승진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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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PM Products 북미 총괄 사장으로 선임된 서맨사 그린우드(Samantha Greenwood) |
영국에 본사를 둔 글로벌 프리미엄 캣푸드 전문 기업 MPM Products(Making Pet Food Matters)가 북미 시장(미국·캐나다) 사업 확장을 위해 서맨사 그린우드(Samantha Greenwood) 전 글로벌 최고의무책임자(CMO)를 북미 총괄 사장(President for North America)으로 선임했다.
그린우드 사장은 몬델리즈 인터내셔널(Mondelēz International)과 크래프트 하인즈(Kraft Heinz) 등 글로벌 식품 기업에서 25년 이상 전략 및 브랜드 성장을 이끈 전문가로, 2022년부터 MPM의 글로벌 CMO를 역임하며 파트너스 그룹(Partners Group)으로의 인수 합병을 성공적으로 이끌어냈다.
전 세계 최대 시장 미국, MPM 전체 매출의 40% 이상 차지
MPM은 2021년부터 미국 현지 법인 조직을 확대하고 츄이(Chewy), 아마존(Amazon), 펫스마트(PetSmart) 등 온·오프라인 유통망을 다각화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왔다.
- 핵심 글로벌 브랜드: 아플라우스(Applaws), 리빌(Reveal), 앙코르(Encore) 등 고품질 단백질 중심의 캣푸드 포트폴리오를 전 세계 50개 이상 국가에 공급
- 펫 휴머니제이션(Pet Humanization): 반려동물을 가족 구성원으로 인식하는 북미 시장 트렌드에 발맞춰 무곡물(Grain-Free), 인공 첨가물 미사용의 클린 라벨 제품군 집중 공급
- B Corp(비콥) ESG 경영 지속: 임직원 전원의 KPI에 비콥 목표 연계, 2021년 이후 770만 회분 이상의 식기 기부 및 기후 변화 대응 전략 실행
시니어 캣(Senior Cat) 라인업 확대 및 Z세대(Gen Z) 반려인 공략
그린우드 사장은 북미 시장 내 팬데믹 기간 중 급증한 입양묘들이 시니어 단계에 접어듦에 따라, 노령묘 맞춤형 신제품 개발 및 마케팅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 ‘Healthy Ageing’ 플랫폼 강화: 노령묘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아플라우스(Applaws)의 고령묘 전용 영양 라인업 확대
- Z세대 타깃 마케팅: 가치 소비를 지향하고 반려묘 선호도가 높은 Z세대 반려인들을 겨냥해 지속가능한 친환경 브랜딩 및 제품 투명성 강화
줄리안 밤브릿지(Julian Bambridge) MPM CEO는 "서맨사는 소비자에 대한 깊은 이해와 검증된 상업적 리더십을 갖춘 적임자"라며 "미국 시장 내 주요 캣푸드 브랜드의 지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차세대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야호펫 뉴스팀 (yahope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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