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동물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순천”… 순천시, 명예동물보호관 4명으로 확대 및 직무교육 실시

반려동물문화센터에서 명예동물보호관 직무 교육을 진행한 순천시

전남 순천시(시장 손훈모)가 지난 9월 30일 순천시 반려동물문화센터에서 동물학대 예방 및 지역 동물복지 증진을 위한 ‘명예동물보호관 직무 교육’을 실시했다.

명예동물보호관은 「동물보호법」에 따라 위촉되는 민간 협력 인력으로, 동물학대 예방 홍보부터 법 위반행위 감시, 학대 피해 동물의 신속한 구조·보호 지원 등 현장 중심의 활동을 펼치게 된다.


명예동물보호관 위촉 확대 및 교육 내용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 대응 전문성을 한층 강화했다.

  • 인원 확대: 신규 명예동물보호관 3명 위촉 및 교육 실시 (기존 1명 포함 총 4명으로 확대 운영)
  • 주요 교육 내용: 동물보호법 전반, 현장 계도 요령, 사례별 실전 대응 절차 안내
  • 활동 지원 및 혜택: 순천시 반려동물 관련 행사 우선 참여권, 전문 역량 강화 교육 기회 등 다양한 인센티브 제공

순천시 관계자는 "반려가구 증가와 함께 동물복지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커진 만큼 민간 명예동물보호관과의 협력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사람과 동물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민관 협력 체계를 지속해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야호펫 뉴스팀 (yahope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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