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026 제3회 서울 동물행복페스타’ 개최… 댕댕이와 한강변 달릴 500팀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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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17~18일 여의도 한강공원서 달린다 |
서울시가 오는 10월 17일(토)과 18일(일) 양일간 여의도 한강공원 물빛무대 앞 광장에서 ‘2026 제3회 서울 동물행복(동행) 페스타’를 개최하고, 대표 프로그램인 ‘동물행복런’에 참여할 반려견 및 반려가족 500팀을 오는 9월 2일(수)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서울시는 전국 지자체 최초로 10월 4일을 '서울 동물보호의 날'로 지정한 이후 매년 성대하게 페스타를 개최해 오고 있다.
한강변 걷기부터 설채현 수의사 토크콘서트까지
행사 첫날인 17일(토)에는 반려견과 4km 한강변을 걷는 '동물행복런(500팀)'을 시작으로, 동물행동 전문가 설채현 수의사의 토크콘서트 '설채현의 펫톡 라이브', 유기견 입양가족을 위한 국내 최초 자랑대회인 '견생2회차 자랑대회(80팀)'가 연이어 펼쳐진다.
둘째 날인 18일(일)에는 유기동물 임시보호·입양 매칭 플랫폼 핌키(PIMKEY)와 함께하는 '핌키 레드카펫 입양제(200팀)'가 열려, 임시보호 중인 유기견이 새로운 가족을 찾는 자리가 마련된다.
9월 2일(수) 오전 11시 누리집에서 사전 신청 개시
사전 모집 프로그램은 공식 누리집(www.animalhappy.kr)을 통해 9월 2일(수) 11시부터 선착순 신청할 수 있다. 이 외에도 동물보호 PLAY존, 반려동물 행동·건강상담, 반려인능력시험 실기체험 등 현장에서 자유롭게 참여 가능한 다채로운 이벤트가 준비된다.
김영환 서울시 정원도시국장은 "이번 페스타가 동물과 함께하는 삶의 가치를 되새기고 생명 존중과 공존의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