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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숨은 보석 '그곳에가면' 애견동반카페, 산길에서 만난 특별한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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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에가면 지난 2022년 5월, 창원의 한 산길을 헤치고 들어선 깊은 곳에서 저는 애견동반카페 '그곳에가면'을 만났던 특별한 기억을 가지고 있습니다. 정말 우연한 기회였지만, 그곳에 가면 분명 무언가를 만나게 될 것이라는 즐거운 예감은 여전히 제 마음속에 선명합니다.  오늘, 다시금 그 시절을 회상하며 창원의 숨은 보석과도 같았던 카페 '그곳에가면'을 여러분께 소개하고자 합니다. 산길 끝에서 마주한 운명적인 만남 2022년 5월, 저는 함안으로 여행을 떠났습니다. 사천교회와 군북얼음골을 둘러본 뒤, 다음 목적지인 별천지산장으로 향하며 내비게이션을 검색했죠. 두 갈래 길이 나타났는데, 하나는 길지만 포장된 길이었고 다른 하나는 짧지만 산길로 예상되는 길이었어요.  시간 차이가 크지 않아 "짧은 길로 가자"고 선택했던 것이, 바로 '그곳에가면'과의 운명적인 만남을 예고하는 서막이었습니다. 우연한 만남 길은 예상대로 산길이었고, 곧 포장도로는 비포장도로로 바뀌었습니다. 덜컹거리는 길을 한참 달린 끝에 다시 포장도로가 나타났고, 저는 여항산 자락을 넘어 아래로 내려서고 있었습니다. 그때, 제 눈에 들어온 것은 한 폭의 그림 같은 주택 한 채였습니다.  처음엔 전원주택인 줄로만 알았는데, 가까이 다가가 보니 입구에 '카페 그곳에가면'이라는 간판이 세워져 있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예쁜 건물에 이끌려 망설임 없이 차를 멈추고 카페로 향했습니다. 박물관을 연상케 하는 이색 공간 자갈이 깔린 넓은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설레는 마음으로 카페 입구에 섰습니다. 문을 열고 들어선 순간, 저는 또 한 번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불과 몇 분 전까지만 해도 비포장 산길을 달려왔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카페 내부는 마치 작은 박물관이나 잘 꾸며진 골동품 가게 같았죠. 다양한 옛 물건들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독특하면서도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었습니다. 카페 풍경 "어서 오세요...

동물 학대 재발 방지, 해외 사례에서 답을 찾다: 어웨어 보고서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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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학대 근절 위한 12가지 정책 제안 (사)동물복지문제연구소 어웨어는 2025년 12월 29일, 동물학대 재발 방지에 대한 외국 입법례 및 정책 과제 보고서를 발표하며 사회적 논의를 촉발했습니다.       이 보고서는 동물학대자의 동물 사육 금지 제도 도입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국내 동물보호법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심층적인 분석과 정책 제언을 담고 있습니다. 해외 주요국의 강력한 동물 학대 방지 시스템 이번 보고서는 독일, 스위스, 스웨덴, 오스트리아, 영국, 호주, 미국 등 7개국의 사례를 비교 분석하여, 동물 몰수 및 소유권 제한 규정의 중요성을 역설합니다.  해외에서는 동물 학대가 발생했을 때 법원의 판결 전후 단계별로 동물 압수, 몰수, 다른 기관으로의 인도 등 체계적인 보호 절차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특히, 동물 사육 금지 명령 제도를 통해 학대 행위자의 동물 사육은 물론 관련 직업 종사, 심지어 자원봉사까지 금지하여 동물에 대한 접근성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있습니다. 국내 동물보호법의 한계와 개선 방안 현행 우리나라 동물보호법은 학대 동물을 소유자로부터 격리할 수는 있지만, 보호 기간이 지난 후 소유자가 반환을 요구할 경우 되돌려줘야 하는 한계가 있습니다. 이로 인해 피학대 동물이 다시 학대에 노출될 위험이 있으며, 학대 행위자의 재범을 막기 어렵다는 비판이 제기되어 왔습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해외 주요국들은 우리나라와 달리 ▲중대한 동물학대 범죄뿐만 아니라 ▲동물에 대한 보호 및 관리 의무를 소홀히 한 경우에도 사육 금지 명령을 내릴 수 있습니다.  또한, 학대 행위자의 동물 사육을 영구적으로 금지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 있으며, 재판 중 추가 학대 방지를 위한 임시 사육 금지 명령 제도도 활발히 운영 중입니다. 더욱이, 대부분의 국가에서는 사육 금지 명령 확정 전에도 동물의 복지를 위해 학대 동물을 몰수할 수 있는 규정을 두고 있습니다. 지속적인 법 개정 노력과 정책 제안 ...

국내 반려견 패션 시장, ‘디어테일’ 리뉴얼로 판로 확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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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어테일 리뉴얼, 반려견 패션 쇼핑의 새 시대 열다 펫 패션이 반려인의 삶의 일부로 자리 잡으면서, 국내 반려견 패션 브랜드들의 성장에도 새로운 전환점이 생겼습니다.  페치가 29일 발표한 ‘디어테일’의 리뉴얼 소식이 바로 그 예인데요. 디어테일은 기존 큐레이션 중심에서 벗어나 플랫폼 내 결제 기능까지 갖춘, 구매와 결제를 한 곳에서 해결하는 통합 쇼핑 플랫폼으로 거듭났습니다. 국내 펫 패션 브랜드들은 뛰어난 디자인과 품질로 K-패션 트렌드를 이끌고 있지만, 자사몰과 SNS 판매 채널에만 의존해 안정적인 판로 확보가 쉽지 않았습니다. 이런 파편화된 구매 환경은 소비자들이 제품을 탐색하고 구매하는 데 불편을 주고, 시장 성장의 걸림돌이 되기도 했죠. 디어테일의 이번 리뉴얼은 브랜드별 흩어진 채널을 하나로 모아 소비자에게 편리한 쇼핑 경험을 제공하는 동시에, 견종·체형·구매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정보 인프라를 바탕으로 펫 패션 시장의 안정적인 유통도 지원합니다. 앞으로 AI 기술을 활용해 사이즈 추천 등 개인화 서비스도 더욱 강화할 계획입니다. 페치 류재민 대표는 “국내 펫 패션 브랜드들이 세계 수준의 품질과 감각을 갖췄음에도 판로 한계로 성장에 어려움을 겪었다”며 “디어테일은 소비자 편의와 브랜드의 안정적인 판로를 함께 돕는 K-펫 패션 생태계 성장의 중심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이번 리뉴얼 론칭을 축하하며 0원 래플과 쿠폰팩 등 다양한 프로모션도 진행 중이어서, 반려견 패션에 관심 있는 분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전망입니다. #디어테일 #페치 #반려견패션 #K펫패션 #펫패션플랫폼 #반려동물쇼핑 #펫쇼핑통합 #펫패션성장 #AI펫맞춤 #반려견스타일

[기자수첩] 2025년, 펫 플로깅이 바꾸는 반려동물 축제의 풍경: 환경보호와 공존의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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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인들이 움직였다! 2025년 연말, 한 해를 마무리하며 돌이켜본 올해의 반려동물 축제와 행사장 풍경은 유독 '펫 플로깅(Pet Plogging)'이라는 단어와 함께 기억됩니다.  작년까지만 해도 특정 친환경 행사에서나 간혹 접할 수 있었던 이 단어는, 올 한 해 반려동물 관련 주요 축제와 행사장에서 뚜렷한 트렌드로 자리매김하며 필자의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과연 '펫 플로깅'은 어떻게 2025년 반려문화의 핵심 키워드로 부상했을까요? 기자 개인의 시선으로 그 배경을 짚어보고자 합니다. 작년부터 확연히 늘어난 '펫 플로깅' 행사 필자가 체감하기에, 2024년 말부터 조금씩 언급되기 시작한 '펫 플로깅'은 2025년 들어 그 등장 빈도가 확연히 증가했습니다.  올해 개최된 주요 반려동물 축제들을 살펴보면, 작년까지만 해도 부대행사나 일부 캠페인 형태로 작게 진행되던 펫 플로깅이, 올해는 메인 프로그램의 한 축으로 당당히 이름을 올린 경우가 많았습니다.  예를 들어, 경기 지역의 주요 반려동물 문화 축제나 수도권의 대규모 펫 페어에서는 '펫 플로깅 챌린지', '우리동네 깨끗하게, 댕냥이와 함께 줍깅' 등의 프로그램이 방문객들의 높은 참여율을 보이며 성황리에 진행되는 것을 여러 차례 목격했습니다.  이는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단순한 즐거움을 넘어, 환경 보호라는 공익적 가치를 결합하려는 움직임이 올해 들어 더욱 적극적으로 반영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왜 하필 2025년에? 트렌드 부상의 배경 생각건대, 펫 플로깅 트렌드의 두드러진 성장은 몇 가지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보입니다. 첫째, ESG 경영 및 친환경 트렌드의 확산 입니다. 사회 전반적으로 기업과 개인이 환경, 사회, 지배구조(ESG)에 대한 책임을 강조하는 분위기가 더욱 강화되었습니다. 이러한 흐름은 반려동물 산업에도 자연스럽게 영향을 미 미쳐, 소비자와 기업 모두 친환경적인 활동에 대한 인식을 높이게 ...

'모든 고양이는 달랐다': 미아사거리 '커피타는 고양이'가 2021년부터 전하는 특별한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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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타는 고양이 2021년 12월 24일, 성탄절 이브에 방문했던 미아사거리 고양이카페 '커피타는 고양이'는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습니다.  당시 건물 10층에서 미아동의 풍경을 감상하며 고양이들과 교감할 수 있었던 이곳은, 현재까지도 변함없이 운영되며 반려묘를 사랑하는 이들의 발길을 이끌고 있습니다. 그때의 특별한 기억과 고양이카페의 지속적인 매력을 되짚어봅니다. 10층에서 펼쳐지는 특별한 고양이 세계 지하철 4호선 미아사거리역 3번 출구에서 약 50m 거리에 위치한 '커피타는 고양이'는 건물 10층에 자리하고 있어,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는 순간부터 특별한 경험을 제공했습니다.  10층에서 펼쳐지는 특별한 고양이 세계 2021년 당시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면 고양이들이 먼저 나와 손님을 맞이하는 모습은 방문객에게 신선한 놀라움을 주었습니다.  이러한 독특한 환대는 애견카페가 아닌 고양이카페에서는 좀처럼 보기 힘든 풍경이었습니다. 카페의 이러한 인상적인 첫 만남은 방문객들에게 따뜻한 기억으로 남아있습니다. 루프탑까지 고양이와 함께, 미아동을 조망하다 '커피타는 고양이'의 또 다른 특징은 루프탑 공간이었습니다. 2021년 당시 방문객들은 카페 출입문 옆에 있는 계단을 통해 루프탑으로 올라가, 하늘과 주변 빌딩이 보이는 개방적인 공간에서 고양이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루프탑까지 고양이와 함께 루프탑에는 고양이들이 안전하게 놀 수 있도록 나무와 유리 벽이 설치되어 있었으며, 날씨가 따뜻한 날에는 더욱 많은 고양이들이 이곳에서 시간을 보냈다고 합니다.  10층이라는 높은 위치 덕분에 창문 너머로 미아동의 풍경을 시원하게 감상할 수 있었던 점도 '커피타는 고양이'의 큰 매력이었습니다. 다양한 매력의 30마리 고양이들 2021년 당시 '커피타는 고양이'에는 약 30마리의 고양이들이 상주하고 있었으며, 대표의 자택에서도 9마리의 고양이가 함께 생활하고 있다고 전해졌습니다.  다양한 매력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