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성으로 인정받은 부산경상대 반려동물보건과

부산경상대학교 반려동물보건과가 농림축산식품부 공고 제2023-47호에 따라 2년 연속 동물보건사 양성기관 평가 인증을 받았습니다. 



2021년에 이어 2022년에도 교육환경과 운영 체계 등 전반적인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인증을 유지하며, 반려동물 분야 전문 인력 양성의 견고한 기반을 다졌습니다.



동물보건사는 수의사의 지도 하에 동물의 간호 및 진료 보조 업무를 담당하는 전문 인력으로, 미국에서는 ‘수의테크니션’, 영국에서는 ‘수의간호사’, 일본에선 ‘반려동물 간호사’로 불리는 직업군입니다. 

해당 자격 취득을 위해서는 농식품부 장관인증 양성기관을 졸업해야 하며, 이들 기관은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수의학교육인증원이 정한 기준을 충족해야 합니다.

부산경상대학교 반려동물보건과는 2020년 신설돼 입학 정원 30명 규모로 시작했으며, 조직 운영, 교육과정, 교수진, 교육시설 및 실습 기자재 등 5개 영역, 15개 부문, 120여 개 항목에 걸친 엄격한 평가를 모두 충족했습니다. 

특히 최동락 학과장은 반려동물 행동 교정·특수 목적견 훈련, 반려견 미용·펫 패션, 동물 사료 영양 전공 등 다양한 융합 전공 운영을 통해 동물보건사뿐 아니라 애견미용, 행동교정, 펫푸드 영양 분야 전문가까지 폭넓게 양성하는 점을 부산경상대만의 최고 강점으로 꼽았습니다.

이러한 2년 연속 인증 획득은 전문성과 교육 품질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반려동물 산업의 미래 인재 양성에 매우 긍정적인 신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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