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경험 가득! 호서대 ‘동물보건사 임상실습 지침서’로 반려동물 의료 실무 준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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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영상과 함께하는 혁신 지침서 |
호서대학교 동물보건복지학과 재학생들이 동물보건사 실습 교육을 한 단계 끌어올릴 혁신적인 ‘동물보건사 임상실습 지침서’를 직접 만들어 냈습니다.
이 지침서는 동물병원에서 반드시 경험해야 하는 현장 실습 내용을 학생들이 직접 체험하고 정리한 자료로, 실습 과정에서의 시행착오와 노하우를 생생하게 담아냈는데요.
특히 이 책의 강점은 QR 코드를 통해 연결되는 동영상 콘텐츠로, 개 채혈부터 알약 투여까지 동물보건사가 꼭 알아야 할 25가지 핵심 실습법을 눈으로 보고 따라 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현장에서 직접 보며 익힐 수 있어 실습 효과가 배가된다고 해요.
책을 기획한 김충현 교수는 “기존 교재들이 교수의 입장에서 만들어진 경우가 많았는데, 우리 학생들이 현장에서 직접 겪은 경험을 바탕으로 책을 만들고 동영상까지 제작해 매우 뜻깊다”며, 제작 과정에서 문화영상학부의 도움도 큰 힘이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지침서 출간은 동물보건사 실습 교육의 질을 크게 높여 앞으로 반려동물 의료 현장의 전문성을 강화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