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반려동물복지센터’ 10월부터 본격 운영… 동물복지 종합 거점 가동

10월부터 본격적으로 가동되는 인천광역시 반려동물복지센터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가 급증하는 반려동물 양육 가구에 발맞추어 연수구 청학동에 마련한 ‘인천광역시 반려동물복지센터’를 10월부터 본격 운영한다.

옛 문학터널 관리동 부지에 연면적 782㎡ 규모로 들어선 이번 센터는 총 39억 300만 원(국비 3.1억, 시비 35.93억)의 예산이 투입되어 조성되었다.


검진·치료·입양부터 시민 교육까지 종합 지원

센터는 보호동물의 건강검진과 치료는 물론, 사회화 훈련, 행동 교정, 입양 상담 등을 전방위로 지원한다.

  • 보호동물 케어: 유기·유실동물의 건강 검진, 치료, 사회화 훈련 및 입양 연결
  • 반려문화 확산: 시민 대상 반려동물 교육 및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 운영
  • 비문등록 사업: 7월부터 추진된 반려견 비문등록 시범사업 현장 홍보 및 등록 확대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정착을 위한 거점

인천시는 복지센터를 거점으로 동물등록 활성화와 유실·유기동물 예방 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김익중 인천시 농수산식품국장은 "반려동물복지센터가 올바른 반려문화를 확산하는 중심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반려인과 비반려인, 동물이 함께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야호펫 뉴스팀 (yahopet@naver.com)


#야호펫 #인천광역시 #인천반려동물복지센터 #반려동물복지센터 #문학터널 #반려견비문등록 #유기동물입양 #동물복지 #인천시정 #성숙한반려문화


주간 인기글

반려동물과 함께 걷는 7차로 도로… 은평구, ‘제2회 무차별대로 축제’ 연다

국내 최초 '펫 프렌들리' 도입 스타필드 하남, 10주년 기념 '케이펫페어' 및 펫 행사 풍성

[글로벌 펫트렌드] 300개 부스·2개 층 대형 규모… 일본 최대급 고양이 축제 '냥다라케 21' 사전예약 시작

"대학생 아이디어로 알린 올바른 펫 의약품 문화"… 녹십자수의약품 서포터즈 성료

가을맞이 펫페어… '2026 케이펫페어 대구 시즌2' 10월 2일 개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