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반려동물 동반출입 음식점 지원사업’ 추진… 최대 50만 원 지원

반려동물 동반출입 음식점 지원사업을 추진하는 진주시

경남 진주시가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의 위생과 안전 환경을 개선하고, 안심할 수 있는 외식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반려동물 동반 업소를 운영 중이거나 운영 예정인 사업주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반려인과 비반려인 모두가 위생적이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 및 혜택 안내

진주시는 총 7곳의 업소를 선정해 위생·안전 물품 구입비용의 90%를 지원할 예정이다.

  • 지원 금액: 자부담 10% 포함 업소당 최대 50만 원 지원
  • 접수 기간: 10월 20일까지 접수 진행
  • 지원 항목: 동반 출입 안내 표지판, 조리장 입구 칸막이·울타리, 목줄 고정장치, 음식물 뚜껑·덮개, 전용 쓰레기통 등 위생 및 안전관리 시설 물품

안심 외식 환경 조성 및 신청 방법

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제도를 통해 영업자와 비반려인, 반려인 모두가 상생할 수 있는 위생적인 외식 문화를 만들어 갈 것"이라며 지역 사업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자세한 사항은 진주시청 누리집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진주시청 위생과(055-749-8678)로 문의하면 된다.


야호펫 뉴스팀 (yahope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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