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반려인 잡는다"… 제주도, 오사카 펫 박람회서 '펫 프렌들리 제주' 홍보
| 일본 오사카 펫 박람회에서 '펫 프렌들리 제주' 홍보관 운영 |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사장 고승철)가 일본 내 빠르게 확산되는 '펫 휴머니제이션(Pet Humanization)' 트렌드와 반려동물 동반 해외여행 수요를 선점하기 위해 일본 오사카에서 열리는 대형 반려동물 박람회에 참가해 '펫 프렌들리 제주(Pet-Friendly Jeju)' 홍보관을 운영한다.
이번 박람회는 188개 부스, 143개 기업·단체가 참가하는 행사로, 제주도는 21일부터 23일까지 사흘간 일본 현지 반려인들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제주 여행 정보를 적극 알릴 계획이다.
검역 절차 해소부터 한복 체험까지 맞춤형 홍보
반려동물과의 해외여행 시 가장 큰 장벽으로 꼽히는 검역 및 사료 반입 문제에 대해 원스톱 안내 서비스를 제공한다.
- 원스톱 정보 제공: 예방접종 인증, 검역 절차, 사료 반입 규정부터 도내 펫 친화 숙소, 관광지, 동반 가능 동물병원 연계망까지 종합 안내
- 현지 체험 이벤트: 일본 반려인과 반려견을 위한 '강아지 한복 체험' 등 다채로운 현장 이벤트 진행
- 수요 반영 및 상품화: 현장 피드백을 바탕으로 오는 10월 말 '제주 반려동물 동반여행 상품 프로모션'을 개최하고 내년부터 정식 모객 및 상품 판매 본격화
황경선 제주도 관광교류국장은 "반려동물 동반 해외여행은 정확한 정보 전달이 핵심인 만큼 현장 밀착형 마케팅이 매우 효과적"이라며 "일본 시장에 반려동물과 함께 여행하기 가장 좋은 도시로서 제주의 브랜드 이미지를 확고히 각인시키겠다"고 전했다.
야호펫 뉴스팀 (yahope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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