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령묘 만성 신장질환 주의보…우리와, '브이오엠 알엑스' 맞춤 처방습식 제안
국내 반려동물 양육가구 비율이 29.2%에 달하며 3가구 중 1가구가 펫팸족인 시대가 열렸다. 고령화되는 반려동물의 건강 관리가 주요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9세 이상 노령묘의 대표 질환인 만성 신장질환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촌진흥청의 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반려묘는 9~12세 이후부터 만성 신장질환이 가장 흔하게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K-펫푸드 전문기업 우리와주식회사는 9월 3일 반려묘 신장질환의 조기 발견 및 맞춤형 식이관리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초기 증상 희박한 고양이 신장질환… 정기검진과 음수량 관리가 핵심
반려묘의 신장질환은 초기 증상이 거의 나타나지 않아 기능이 크게 저하된 후 발견되는 경우가 많다. 음수량이나 소변량이 급증하거나 식욕 감소, 체중 감소, 구토 등의 증상이 보인다면 이미 병증이 진행되었을 가능성이 높다.
전문가들은 정기적인 검진을 통한 조기 진단과 함께, 단백질과 인 수치를 조절하고 수분 섭취를 돕는 전용 처방식으로 전환해 신장 부담을 줄여주는 것이 만성 질환 진행을 늦추는 핵심이라고 조언한다.
우리와, 수의사 전용 브랜드 '브이오엠 알엑스' 신장 처방습식 출시
이에 맞춰 우리와주식회사의 수의사 전용 근거 기반(EBM) 처방식 브랜드 '브이오엠 알엑스(V.O.M RX)'는 신장 건강 관리가 필요한 반려묘를 위한 '캣 레날 아노렉시아(R/A)' 무스 타입과 스튜 타입 2종을 새로 선보였다.
해당 제품은 식욕이 떨어진 신장질환 반려묘의 기호성과 충분한 수분 공급을 최우선으로 설계됐다. 단독 급여나 건사료 혼합 급여가 모두 가능하며, 프리바이오틱스와 GABA를 첨가해 장 건강 및 스트레스 완화에도 도움을 준다.
우리와주식회사 관계자는 "올해 1월 개소한 '우리와 펫푸드 연구소'의 영양학 연구진 역량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반려동물의 질환별 맞춤 치료 및 식이관리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야호펫 뉴스팀 (yahopet@naver.com)
#야호펫 #우리와주식회사 #브이오엠알엑스 #고양이신장질환 #노령묘건강 #반려묘신장병 #고양이처방식 #고양이습식 #펫푸드연구소 #수의사처방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