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마음에 안 들면 데이트도 중단? 프리미엄 펫푸드 뉴로(Nulo), 반려묘 라이프스타일 조사 공개
![]() |
| 반려묘가 일상, 주거, 연애 등 생활 전반에 미치는 강력한 영향력을 발표한 프리미엄 펫푸드 브랜드 Nulo |
미국의 반려묘 보호자 10명 중 9명(91%)은 고양이가 자신의 일상 루틴, 주거 환경, 인간관계 및 지출 결정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응답했다.
미국 텍사스 오스틴의 프리미엄 펫푸드 브랜드 뉴로(Nulo)가 리서치 기관 Wired Research와 함께 성인 2,013명(고양이 보호자 800명 포함)을 대상으로 진행한 전국 대표 설문조사 결과(2026년 9월 29일 발표)를 공개했다.
연애와 데이트 시장의 새로운 매력 조건 ‘고양이’
고양이에 대한 애정은 이제 현대인의 연애 및 데이트 매력도를 결정지우는 핵심 요소로 자리 잡았다.
- ‘내 집 마련’보다 높은 호감도: 성인 응답자의 28%가 '고양이를 사랑하는 사람'에게 더 이성적 매력을 느낀다고 답해, 전통적 안정을 상징하는 '자택 보유자(23%)'를 제침 (Z세대의 경우 34% 대 26%)
- 고양이의 호불호가 데이트 기준: 고양이 보호자의 25%(여성 보호자의 경우 32%)는 자신의 고양이가 좋아하지 않는 상대와는 데이트를 중단하겠다고 응답
고양이에 맞춘 주거 및 일상 양보
보호자들은 반려묘의 편의와 행복을 위해 자신의 생활 공간과 편의를 기꺼이 양보하고 있다.
- 가구 및 공간 양보: 53%는 고양이가 좋아한다면 미관상 못생긴 가구도 그대로 유지하겠다고 답했으며, 32%는 침대 한쪽 자리를 완전히 넘겨주고 27%는 고양이 전용 방을 제공할 의향이 있음
- 이사 결정: 보호자의 24%(Z세대의 경우 35%)는 고양이에게 더 좋은 주거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이사를 감수하겠다고 응답
- 소통 및 일상: 58%가 고양이와 완벽한 대화를 나누며, 32%는 중요한 결정 전에 고양이의 의견(?)을 물어봄
Z세대(Gen Z) 집사들의 돋보이는 행동 패턴
Z세대 반려묘 보호자들은 이전 세대에 비해 고양이 중심의 라이프스타일을 현저하게 강하게 나타냈다.
- 조기 귀가: Z세대 집사의 31%는 고양이가 보고 싶어 모임이나 행사에서 조기 귀가함 (타 세대 평균 15%)
- 세심한 배려: 고양이가 깰까 봐 TV·음악 볼륨을 낮추는 비율(35%)과 외출 중 펫카메라로 상태를 확인하는 비율(31%)이 타 세대보다 월등히 높음
식단 및 케어 우선순위
보호자들의 38%는 자신의 식비보다 고양이의 사료비에 더 많은 돈을 지출할 용의가 있다고 답했으며, 30%는 마지막 남은 100달러를 자신 대신 고양이를 위해 쓰겠다고 밝혔다.
Nulo는 이러한 과학적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육류 함량이 높고 옥수수·밀·대두·부산물을 배제한 과학 기반 고양이 전용 사료 라인업인 ‘Prowess’를 제시했다.
야호펫 뉴스팀 (yahopet@naver.com)
#야호펫 #Nulo #룰로 #고양이영향력 #반려묘트렌드 #Z세대집사 #고양이사료 #Prowess #해외펫트렌드 #반려동물설문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