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시경·도플러 장비 실습부터 사육사 직무 탐색까지”… 광주대, 우치동물원 현장 교육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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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생동물 진료 및 생태 현장실습에 참여한 광주대학교 반려동물보건산업학과 학생들 |
광주대학교(총장 김동진) 반려동물보건산업학과는 지난 10월 7일 우치동물원에서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기업가 정신 연계 현장실습’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실습에는 재학생 41명과 지도교수 등 총 43명이 참가해 야생동물의 건강관리 체계와 동물 생태, 동물복지에 대한 전문 지식을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고 습득하는 기회를 가졌다.
전문 의료장비 실습 및 동물원 관련 직무 탐색
학생들은 야생동물 진료 보조 역량을 강화하고 동물보건사 및 사육사 등 관련 분야 진로를 구체화하기 위한 실무형 교육을 받았다.
- 야생동물 생태 교육: 우치동물원 내 주요 동물의 종별 생태적 특성, 행동 양식 및 서식환경 현장 학습
- 전문 의료장비 활용: 동물원 진료시설에서 내시경, 청진기, 도플러(Doppler) 진단 장비 등을 활용한 진료 보조 실습 진행
- 직무 멘토링: 현직 수의사 및 사육사로부터 개별 동물의 특성을 고려한 진료·건강관리 프로세스 및 주요 업무에 관한 지식 전수
성창민 우치공원관리사무소장은 "이번 실습이 학생들이 야생동물 생태와 진료 체계를 이해하는 귀중한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동물원 관련 직무에 대한 체계적인 이해와 진로 설계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야호펫 뉴스팀 (yahope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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