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공공 반려견 놀이터 ‘댕댕이 힐링 쉼팡’ 10월 13일 정식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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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13일 정식 개장하는 서귀포시 공공 반려견 놀이터 '댕댕이 힐링 쉼팡' |
제주 특별자치도 서귀포시가 반려견과 보호자가 함께 자유롭게 활동하고 휴식할 수 있는 공공 반려견 놀이터 ‘댕댕이 힐링 쉼팡’을 오는 10월 13일(화) 정식 개장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반려동물 양육가구 증가에 발맞추어 안전한 야외 활동 공간과 건전한 성숙 반려문화를 확립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2024년 4월 제주 고향사랑기부제 지정 사업으로 선정된 후 탄력을 받아 결실을 맺었다.
안덕면 상창리에 9억 원 투입… 어질리티 및 BF 인증 완비
서귀포시 안덕면 상창리 일원 공유지에 총사업비 9억 원을 투입해 대규모 친환경 펫 시설로 조성됐다.
- 분리형 놀이터: 체급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소형견 놀이터와 중·대형견 놀이터로 각각 분리 구성
- 어질리티 및 편의시설: 반려견의 신체 활동을 돕는 어질리티(장애물) 기구 설치, 넓은 주차장과 쾌적한 화장실 완비
- BF(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예비인증: 교통약자를 포함해 누구나 편안하고 안전하게 방문할 수 있도록 이용 장벽 최소화
2027년 반려견 행동교정 및 교육 프로그램 연계 확대
서귀포시는 개장 이후 시설을 지속적으로 안전하게 관리함과 동시에, 이용자 피드백을 반영해 시설을 고도화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2027년부터는 단순 놀이공간을 넘어 반려견 행동교정 교실, 보호자 펫티켓 강좌 등 교육 연계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하여 사람과 동물이 함께 배우고 소통하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정경주 서귀포시 청정축산과장은 "'댕댕이 힐링 쉼팡'이 반려견에게는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자유를, 반려인에게는 힐링과 교감의 장소를 제공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반려동물 친화도시 서귀포시를 만들어 가기 위해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야호펫 뉴스팀 (yahope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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