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코 前 CEO 론 코글린 합류 효과… 미국 1위 반려견 훈련 프랜차이즈 ‘줌룸’ 성과 가속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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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실내 반려견 훈련 프랜차이즈 '줌룸(Zoom Room)' |
미국의 실내 반려견 훈련 및 피트니스 프랜차이즈 기업 줌룸(Zoom Room Dog Training)이 2025년 말 전면적인 리브랜딩과 기반 재정비에 힘입어 2분기 연속 두 자릿수 동일매장 매출 성장률(Same-Store Sales Growth)을 기록했다고 10월 5일 발표했다.
전국 45개 이상 매장 시스템 전체를 기준으로 줌룸의 전년 동기 대비 동일매장 매출은 2026년 2분기 12.0% 증가한 데 이어 3분기에는 18.2%로 대폭 상승하여, Q2–Q3 합산 15.1%의 압도적인 성장을 이뤄냈다.
‘사회화 서비스(Socialization-as-a-Service)’ 및 체계적인 내실 경영
줌룸은 일회성 단발성 수업이나 위탁 훈련 위주의 기존 시장과 달리, 보호자와 반려견이 실내 짐(Gym) 환경에서 함께 참여하는 소그룹 중심의 긍정 강화(Positive Reinforcement) 교육 모델을 제시해 왔다.
- 경영진 전면 보강: 전 펫코(Petco) CEO이자 투자자인 론 코글린(Ron Coughlin)을 이사회 의장으로 모시고, 업계 정상급 훈련 리더 다리스 쿠퍼(Darris Cooper) 및 프랜차이즈 전문가 재키 멘데스(Jackie Mendes) 영입
- 시스템 및 내실 투자: 2025년 신규 가맹 확장을 일시 중단하고 커스텀 마케팅·운영 테크 플랫폼 구축, 가맹점 지원 절차 강화, 맞춤 입지 전략 등 기초 체력 강화에 집중
- 구독형 지속 커뮤니티: 훈련을 단발성 거래가 아닌 반려견의 평생 라이프스타일이자 보호자 커뮤니티 경험으로 승화시켜 높은 재방문율과 지속적 매출 유도
AVSAB 검증 긍정 강화 교육 및 가맹 사업 재개
줌룸의 교육 철학은 미국동물행동수의학회(AVSAB)의 권고 기준인 '보상 기반 훈련 및 올바른 사회화'를 바탕으로 운영되며, 2026년 Entrepreneur지 선정 '미국 1위 반려견 훈련 프랜차이즈'에 이름을 올렸다.
줌룸은 검증된 성과를 바탕으로 플로리다, 버지니아 등 신규 지역으로 가맹 개발 사업을 전격 재개했다.
마크 반 와이(Mark Van Wye) 줌룸 설립자 겸 CEO는 "2025년 단기 확장 대신 본질에 집중했던 어려운 결정이 결실을 맺고 있다"며 "앞으로도 보호자와 반려견이 일상 속 어디서나 신뢰하며 공존할 수 있도록 최고의 훈련 환경을 선사하겠다"고 전했다.
야호펫 뉴스팀 (yahope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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