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반려동물 단체가 나아갈 길… AKC의 위기대응과 민간 협력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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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기 상황 속에서 전문가적 정보와 재미, 소통을 통해 반려인들의 사랑을 받는 AKC |
미국 켄넬 클럽(AKC)이 코로나19 위기 상황 속에서 선보인 유연한 위기 대응 능력과 반려인 중심의 소통 방식이 글로벌 반려동물 업계의 귀감이 되고 있다.
AKC는 자체 플랫폼인 ‘AKC TV’와 전용 페이지, 뉴스레터 및 소셜 미디어 캠페인(#ThisIsAKC)을 활용해 실내 활동 가이드, 전문가 조언, 교육 콘텐츠를 선제적으로 제공하며 반려인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AKC의 성공적인 반려인 소통 시스템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반려인들이 직접 경험을 공유하고 참여할 수 있는 양방향 플랫폼을 구축했다.
- 맞춤형 리소스 제공: 실내 놀이, 훈련법, 조용히 머무는 법 등 실질적으로 필요한 전문가 가이드 제작
- 미디어 활용: 자체 방송 채널 AKC TV와 모바일 앱을 통한 흥미 중심의 멀티미디어 콘텐츠 전달
- 소통형 캠페인: 해시태그 #ThisIsAKC를 활용해 반려인 간의 노하우 공유 및 커뮤니티 유대감 강화
국내 반려동물 단체 및 산업에 주는 시사점
AKC의 사례는 국내 애견 관련 협회, 수의사회, 커뮤니티 등 민간 분야가 상호 협력하여 권위 있고 실용적인 통합 콘텐츠 시스템을 구축해야 할 필요성을 제시한다.
반려인의 눈높이에 맞춘 소통과 단체 간의 협업이 이루어질 때 국내 반려동물 문화 역시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야호펫 뉴스팀 (yahope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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