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패션과 예술의 만남… 심수연 작가의 반려견 니트 전시 ‘보리네 뜨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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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촌 크래프트 온더힐 갤러리에서 개최된 심수연 작가의 핸드메이드 펫패션 전시 '보리네 뜨개방' |
서울 북촌 크래프트 온더힐(Crafts on the Hill) 갤러리에서 심수연 작가의 핸드메이드 펫패션 전시회 ‘보리네 뜨개방’이 열렸다.
이번 전시회는 의류 및 디자이너 영역에서 활동해 온 심수연 작가가 반려견 ‘보리’와의 교감, 그리고 펫로스 증후군을 극복해 나가는 과정에서 영감을 얻어 펫패션과 예술을 결합한 첫 시도다.
핸드메이드 펫패션과 예술적 시도
한 땀 한 땀 정성을 담아 제작한 정교한 니트 작품과 반려견을 향한 스토리가 한데 어우러져 있다.
- 무봉제 섬세함: 앞뒷면을 이어 붙이는 방식이 아닌, 털실 전체를 이어 뜨개질하는 고도의 핸드메이드 기술 적용
- 핸드메이드 소품 및 인형: 니트 의류뿐만 아니라 직접 제작한 강아지 인형, 털모자, 가방 등 감각적인 소품 전시
- 펫로스와 위로의 메시지: 무지개다리를 건넌 반려견의 아픔을 또 다른 인연인 ‘보리’를 통해 치유해 나가는 서사 내포
성숙한 반려 문화와 감성 충전의 공간
북촌의 고즈넉한 정취 속에서 정성 어린 펫패션 작품들을 감상하고, 펫로스에 대한 사회적 이해와 따뜻한 공감대를 선사한다.
야호펫 뉴스팀 (yahope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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