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반려동물 놀이터, 3월 1일 재개장... 11월 말까지 운영

 

부안군 반려동물 놀이터 3월 1일 재개장

부안군이 반려동물 놀이터의 동절기 휴장 기간을 마치고 3월 1일부터 11월 말까지 재개장한다. 부안읍 선은리의 부안다목적 체육센터 부지 내에 위치한 이 놀이터는 2023년 3월에 처음 문을 열었고, 지난해 9월에는 코스모스 산책로를 추가해 더욱 자연 친화적인 공간으로 거듭났다.

놀이터는 800㎡ 규모로, 천연잔디와 메시휀스, 허들과 구름다리 같은 놀이시설, 그리고 벤치를 갖추고 있다. 반려동물과 함께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도 마련되어 있다.


반려동물 놀이터 전경

운영 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며,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다만 폭우나 폭설 등 악천후 시에는 안전을 위해 휴장할 수 있다. 매년 12월부터 이듬해 2월까지는 시설 정비를 위해 정기적으로 휴장한다.

이용 규칙도 있다. 13세 이상의 반려인과 동물등록을 마친 반려동물만 입장할 수 있으며, 맹견은 출입이 제한된다. 13세 미만 어린이는 반드시 보호자와 함께 와야 한다.

권오범 축산과장은 "이 놀이터가 올바른 반려동물 놀이문화 확산에 기여하길 바란다"며 "반려동물과 이용객 모두가 편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관리하겠다"라고 말했다.

부안군은 놀이터 옆 부지에 작년 가을 유채를 심었으며, 4월경 유채가 만개하면 유채경관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주간 인기글

“포천아트밸리 가을 풍경 속을 걷다”… 포천시, ‘아트밸리 펫트립 트레킹’ 참가자 모집

“정조효공원에서 즐기는 가을 축제”… 화성특례시, 11월 7일 ‘반려동물 행복나눔 축제’ 개최

“반려견과 맞이하는 성탄절”… 펫 파라다이스, 크리스마스 한정 코스튬·어드벤처 카렌다 출시

농림축산검역본부, ‘(가칭)동물의료정보통합관리시스템’ 구축 본격화… 김천 본부서 개소식 개최

“댕냥이와 함께 자면 왜 피곤할까?”… 인간과 반려동물의 수면 메커니즘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