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10명 중 4명, 온라인 동물학대 영상 접했다… 어웨어, 인식조사 결과 발표

어웨어, '소셜미디어 동물학대 콘텐츠에 대한 시민인식조사' 결과 발표

(사)동물복지문제연구소 어웨어가 소셜미디어 내 동물학대 콘텐츠의 심각성을 알리고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자 실시한 '소셜미디어 동물학대 콘텐츠에 대한 시민인식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이번 조사는 전국 성인남녀 2,001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주요 조사 결과

온라인 환경에서 동물학대 영상물에 대한 노출도가 높으며, 연령 및 양육 여부에 따라 인식 차이가 나타났습니다.

  • 콘텐츠 접촉 경험: 응답자의 41.8%가 동물학대 영상물을 접한 적이 있으며, 특히 20대(51.4%)와 반려동물 양육자(49.8%)의 경험 비율이 높았습니다.
  • 시청 행태: 접촉자의 46.7%가 영상을 끝까지 시청한 것으로 집계되었습니다.
  • 시민 대응 방식: 반대 의견 표현(42.4%), 대응하지 않음(38.1%), 플랫폼 신고(21.0%), 개인 SNS 공유(17.6%)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시사점 및 법적 제재 촉구

어웨어는 온라인 플랫폼의 책임 강화와 시민들의 적극적인 신고 문화 조성이 시급하며, 실효성 있는 법적 제재 마련 및 사회적 인식 개선이 병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야호펫 뉴스팀 (yahope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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