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드는 경남 반려견 여행 동선”…경남도, 동반 지도 ‘강생이랑 갱이랑’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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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여형 반려동물 동반 여행 지도 서비스 ‘강생이랑 갱이랑’ 메인 화면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가 반려동물과 함게 갈 수 있는 도내 관광지와 편의시설 정보를 지도 기반으로 제공하는 플랫폼 서비스 ‘강생이랑 갱이랑’을 새롭게 오픈했다.
이번 서비스는 단순한 정보 전달에서 벗어나 반려인들이 실제 방문 경험과 후기를 직접 올리고 공유하는 '참여형 지도 플랫폼'으로 구축된 점이 특징이다.
흩어진 동반 정보 한눈에… '나만의 여행코스' 제작 기능 탑재
'강생이랑 갱이랑' 플랫폼에서는 경남 내 반려동물 동반 가능 관광지, 산책로, 카페, 식당, 숙박시설 정보는 물론 이용자들의 real 후기와 꿀팁을 확인할 수 있다. 장소 제보나 신규 등재 요청도 가능하다.
특히 '나만의 여행코스 만들기' 기능을 탑재해 원하는 장소를 골라 이동시간을 확인하고 자신만의 맞춤 동선을 기획할 수 있다. 완성된 코스 지도는 SNS 공유나 이미지 저장 기능이 지원된다.
'못난이 사진전' 이벤트 개최… 펫드라이룸·유모차 증정
경남도는 오픈을 기념해 9월 2일부터 11일까지 '외모 비수기, 찰나의 순간(못난이 반려동물 사진전)' 이벤트를 개최한다.
이용자 심사(9월 21일~10월 20일)를 거쳐 금상(30만 원 상당 펫드라이룸), 은상(15만 원 상당 펫유모차), 동상(5만 원 상당 펫급수기)을 시상하며, 투표 참가자 중 150명에게도 추첨을 통해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한다.
장재혁 경남도 도시주택국장은 "반려인들이 동반 가능 시설을 손쉽게 확인하고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공간정보 서비스를 계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야호펫 뉴스팀 (yahope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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