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견미용 넘어 고양이 전문 인재 양성… 국제아트&디자인전문학교, 첫 고양이 자격시험 전원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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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캣 그루머 라이선스 C급에 전원 합격한 국제아트&디자인전문학교(A&D) 학생들 |
일본 NSG 그룹 산하 국제아트&디자인전문학교(A&D, 후쿠시마현 코리야마시) 펫 종합과 캣 그루머 코스의 학생 전원이 지난 9월 25일 사단법인 캣 그루머 협회가 주관하는 ‘캣 그루머 라이선스 C급’ 실기 검정시험에 전원 합격했다고 발표했다.
2026년도에 신설된 해당 코스는 개 전용 애견미용(트리머) 교육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양이 전문 교육체계를 제로베이스에서부터 배양하여 첫 응시생 100% 합격이라는 의미 있는 결실을 이뤄냈다.
교사부터 고양이 특성을 새로 배운 도전과 현장 실습
A&D는 고양이 전문직 육성을 위해 교사진부터 고양이 미용 기술 및 특성 교육을 선제적으로 이수한 후 지도에 나섰다.
- 현장 밀착형 실습: 지역 고양이 전문 미용사와 캣 그루머 협회의 협조 아래 매주 목요일 실제 고양이를 모델로 발톱 정리, 귀 청소, 브러싱, 샴푸, 드라이 실습 전개
- 캐트 그루머 C급 자격: 단순 가정 내 케어를 넘어 다양한 성향의 고양이를 안전하게 케어할 수 있는 고양이 전문 그루머 기초 자격 인증
- 반려묘 복지 우선 교육: 고양이의 스트레스를 최소화하고 보호자 및 반려묘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교감 중심의 미용 기법 강조
약 884만 마리 일본 반려묘 시장과 전문 인력 수요 증가
일본 사단법인 펫푸드협회의 2025년 조사 기준, 일본 내 반려묘 양육두수는 약 884.7만 마리로 추산되며 반려묘 가구의 다양화에 따라 전문 그루밍 인력의 수요가 지속 증가하고 있다.
A&D 측은 신설된 캣 그루머 코스를 통해 미용 기술 습득뿐만 아니라 동물과 보호자 모두에게 공감할 수 있는 전문 인재를 지역사회 및 업계에 배출할 계획이다.
A&D 교육 담당자는 "개와 고양이는 행동 패턴과 스트레스 반응이 완전히 다르기 때문에 교사진부터 고양이를 새롭게 배운다는 마음가짐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양이와 보호자 모두의 행복을 지원하는 전문 인재를 후쿠시마에서 지속 배출하겠다"고 밝혔다.
야호펫 뉴스팀 (yahope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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