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인 66.6% 털 고민 반영… 젝스, 1일 전기대 3엔 수준 ‘퓨어 펫 퍼 스위퍼’ 24일 전격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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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젝스(GEX)주식회사가 11월 24일 출시하는 바닥 전용 펫 집모기 'PURE PET FUR SWEEPER' |
일본의 대표적인 반려동물 용품 전문기업 젝스주식회사(GEX, 대표이사 사장 고미 히로키)가 바닥에 떨어진 반려동물의 털을 24시간 집진하는 거치형 펫 전용 집모기 ‘PURE PET FUR SWEEPER(퍼 스위퍼)’(형번 PPFS01-WH)를 오는 2026년 11월 24일(화) 출시한다.
표준 가격은 2만 9,480엔(세금 포함, 예상 실수가격 1만 9,800엔)으로, 공기청정기나 로봇청소기로 해결하기 어려웠던 ‘청소와 청소 사이에 바닥에 쌓이는 털’을 24시간 조용히 모아 관리 부담을 줄여준다.
반려인 66.6% 털 고민 반영… ‘바닥 털’ 수집에 특화된 설계
젝스 측이 2026년 9월 반려견·반려묘 보호자 85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66.6%가 털 빠짐에 불편을 겪고 있으며, 이 중 90.2%가 바닥 구석이나 가구 밑에 털 뭉치가 쌓이는 문제를 지적했다.
공기청정기는 바닥에서 떨어진 높이의 공기를 흡입하여 무거운 털을 모으기 어렵고, 로봇청소기가 작동하지 않는 시간에도 털은 계속 떨어지는 점에 착안해 이번 제품이 개발됐다.
특허 출원 ‘원깔때기형 필터’ 탑재 및 24시간 상시 운전 케어
제품은 바닥 근처에서 공기를 흡입하고 상부로 깨끗한 바람을 보내 바닥 털과 먼지가 다시 날리지 않도록 설계됐다.
- 특허 출원 필터: 원깔때기 형태의 ‘퍼 토네이도 필터’를 탑재해 흡입된 털이 상부로 흘러가며 막힘 현상을 방지하고 집진력 유지
- 고효율 저전력 설계: 4단계 풍량 및 4단계 타이머(상시 운전 포함) 탑재, 풍량 II 기준 하루 전기대 약 3엔(소비전력 4.5W 기준) 수준의 경제성 확보
- 간편한 위생 관리: 엉킨 털을 제거할 필요 없이 월 1회 주기(기준)로 필터 통째로 폐기 가능 (활성탄 카트리지는 3개월 주기 교체)
- 안전 및 컴팩트 디자인: 상단 상판 아래 버튼 배치로 고양이의 오작동 방지, 전도 시 자동 정지 기능 적용, 폭 21cm의 컴팩트한 크기
젝스 관계자는 "청소에 소모되던 시간과 노력을 반려동물과 교감하는 시간으로 바꾸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보호자와 반려동물이 한층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야호펫 뉴스팀 (yahope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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