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일 ‘강아지의 날’ 겨냥… 일본서 입체 발자국 보관 산책 파우치 키트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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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려견의 입체 발자국을 만들어 투명 창 파우치에 보관하는 파지코의 '마이 펫 파우치' 키트 |
일본의 대표적인 공예 점토 및 레진 제조 기업 ㈜파지코(PADICO, 대표 키무라 류타)가 반려견의 볼록한 발바닥 모양을 집에서 간편하게 입체로 본떠 소장할 수 있는 ‘펫 발형 키트 마이 펫 파우치’를 오는 10월 23일(금)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안전성이 검증된 일본제 점토 2종과 완성된 입체 발자국을 넣을 수 있는 전용 투명창 파우치가 세트로 구성되어, 언제 어디서나 반려견의 촉감을 추억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2가지 점토 활용… 가정에서 손쉽게 만드는 입체 발바닥
해당 키트는 소형견부터 중형견(지름 6.5cm 이하 발자국)을 대상으로 제작되었으며, 누구나 집에서 안전하게 입체 발형을 완성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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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정에서 손쉽게 만드는 입체 발바닥 |
- 제작 방식: 평평하게 편 경량 점토에 반려견의 발바닥을 눌러 음각(凹)을 만든 뒤 2~3일 건조, 그 위에 석소 점토를 채워 양각(凸)을 따내는 입체 몰딩 방식 적용
- 안전성: 부드럽고 안전한 일본산 정품 점토를 사용해 피부 자극을 최소화
- 투명창 파우치: 뒷면에 지름 10cm 크기의 투명 창이 적용되어 완성된 발자국을 보이게 보관 가능. 뼈 모양 카라비너가 달려 있어 산책 가방이나 벨트 고리에 장착 가능
- 다용도 활용: 파우치 내부 분리 포켓을 이용해 발자국과 함께 반려견 간식, 차키, 캔뱃지 등 소품 수납 가능
견종별 6종 라인업 및 기념일 선물용 패키지 구성
이번 키트는 뼈 모양 카라비너와 메모리어 시트(이름, 나이, 날짜 기록용), 경량점토(20g), 석소점토(50g), 커팅 틀이 포함되며 총 6가지 견종 디자인 패키지로 출시된다.
라인업은 시바견, 토이푸들, 치와와, 닥스훈트, 프렌치불독, 말티푸 등 6종이며 권장 소비자 가격은 각 3,278엔(세금 포함)이다. 선물용 투명 클리어 박스로 포장되어 오는 11월 1일 일본 '강아지의 날'을 앞두고 반려인들을 위한 이색 기념 선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파지코 관계자는 "2007년 액자형 발자국 키트 '마이 펫 메모리' 단종 이후 고객들의 지속적인 재출시 요청에 힘입어 휴대성을 더한 파우치 형태로 신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소중한 반려동물과의 추억을 늘 곁에 품고 다니는 따뜻한 아이템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야호펫 뉴스팀 (yahope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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