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암사지 잔디공원에서 힐링… 양주시, 서정대와 '반려견 요가·도가' 프로그램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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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 잔디공원에서 열린 '반려견과 함께하는 요가·도가 클래스' 현장 |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은 지난 10월 17일 박물관 잔디공원에서 운영한 ‘반려견과 함께하는 요가·도가 클래스’를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양주 회암사지의 자연환경과 역사·문화적 가치를 바탕으로 반려인과 반려견에게 휴식과 교감의 기회를 제공하고, 문화유산 공간에서의 올바른 반려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정대학교 반려동물학과 협력… 심리적 안정과 유대감 형성
이번 요가·도가 클래스는 서정대학교 반려동물학과와의 협력을 통해 기획 및 진행됐다.
- 주요 내용: 반려견과 함께하는 요가 동작 및 교감 활동 진행
- 기대 효과: 반려견의 심리적 안정 도모 및 보호자와의 유대감 형성 지원
- 힐링 체험: 일상에서 벗어나 역사·문화유산 공간에서 몸과 마음을 돌보는 시간 제공
문화유산 공간의 활용 범위 확장 및 펫티켓 정착
양주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문화유산 공간을 반려동물과 함께 즐기는 체험 장소로 활용하며 문화유산 활용 범위를 넓히는 한편,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서로 배려하는 성숙한 반려문화의 중요성을 함께 알렸다.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반려인과 반려견에게 특별한 추억과 휴식의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양주 회암사지에서 올바른 펫티켓과 문화유산 관람예절이 정착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야호펫 뉴스팀 (yahope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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